꽃잎

1화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어느 순간 자신의 운명의 상대를 만나게 되어있다.
나는 20년동안 나의 운명의 상대를 만나지 못함으로써 나는 포기상태였다.
하지만 내 인생에 그가 나타났다..

그는..임세준..



나는 정한아이다.올해 20살이 되었고 ☆대학 신입생이다.
올해는 벚꽃이 일찍 피는지 학교 갈때부터 향긋한 냄새가 물씬 났다.


"한아야 저기 무슨일 있나봐!사람들이 모여있어!"

이 친구는 나랑 같이 다니는 베프,이수현이다.

"야야 나 오늘 구두신고왔단말야!"

사람들이 수군수군 거리길래 싸움이라도 났나 싶었는데..

엥?이게 뭐야,갑자기 어디선가 빛이 번쩍하는듯하더니 자체 브금이 깔리며 한 남자가 등장을 했다.

photo

"헐 미친 개잘생겼어"
"우와~"

수현이와 나는 거의 반사적으로 말했다.

"나한테 저런 남친이 있다면 어떨까..?"
"이수현,꿈깨 우리한테 저런 사람은 안어울려"
"역시 그런가.."

"꺅!세준오빠!"

세준이란 사람이 강의실로 발걸음을 옮길때마다 무리의 여자들이 따라갔다.

"저분도 불편하겠다"
"그치?우리 늦겠다.빨리 가ㅈ..꺅!"

가려는 순간 뛰는 한 여자와 부딛히며 발목을 접질렸다.

근데 누군가가 손을 내밀었다.나는 수현인줄 알고 무의식적으로 탁 잡았다.이런,손이 어쩐지 너무 크다 했다.세준이란 선배였다.

"괜찮아요?안다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