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 필터링 없음❗
❗프롤과 내용이 이어짐❗
미쳐도 곱게 미쳐라.
역시 재밌어~ㅎ하연: 욕인가? 아님 칭찬인가?
정한: 반반?
하연: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정한: 반했어. 내가 너한테. 그래서 내 집에서
며칠간 신세 좀 져라ㅎ
하연: ...미친놈
정한: 이상한 짓은...안 할게, 너가 나 유혹 안
한다면ㅎ
하연: ㅋ-내가 널 어떻게 믿어.
정한: 112 번호 눌렀는데 신고 좀 해볼까?
하연: ...하..살자. 같이. 근데 난 돈은 못 낸다, 돈
없어.
정한: 난 돈은 안 받아.
하연: 더 못 믿겠는데?
정한: 돈 대신 받는 건~ 집에 가서 알려줄게ㅎ
갑시다~
하연: ...앞장 서.
띠띠띠 띠리링-
정한의 집은 3층 짜리 단독 주택이였다.
하연: 너 혼자 사냐? 이렇게 큰 집에서?
정한: 응ㅎ 그래서 외롭거든 많이. 근데 이제
너 있어서 안 외롭겠다ㅎ
하연: (무시) 응. 내 방은?
정한: 2층이야, 나 따라와ㅎ
철컥
일단 방은 합격ㅎ방은 굉장히 깨끗했고 생각보다 컸다.
그리고 인테리어는 깔끔한 흰색이였고, 침대는
넓직하고 푹신했다.
하연: 난 쉴테니깐 나가.
정한: 내가 아까 돈 대신 받는 게 있다고 했잖아~
지금 받으려고 하는데ㅎ
하연: 뭔데?

키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