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지 뭐ㅋ정한: ㅎ그래, 그럼 총 잡아
하연: 이거?
정한: 그래ㅎ
하연: 쏜다?

탕!!!
명중이였다.

싱긋-
정한: 예쁘네, 웃으니깐ㅎ
하연: 지랄. 근데 이러고 노는 거야?
정한: 어, 재미 없어?
하연: 아니. 좋아.
정한: ㅎㅎ
하연: 탕!
정한: 탕!!
철컥
하연은 정한의 머리에 총구를 가까이한다.
정한: 흥~ 왜 그래~? 내가 잘해줬잖아ㅎㅎ
하연: 그러니깐, 왜 나한테 잘해주냐고
정한: 여러번 말했잖아~
Play with MEㅎ : 나랑 놀자ㅎ

그러지 뭐ㅋ

철컥
첫 눈에 반했고,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