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 with MEㅎ : 나랑 놀자ㅎ

Play with MEㅎ : 나랑 놀자ㅎ 3rd

photo그러지 뭐ㅋ












정한: ㅎ그래, 그럼 총 잡아

하연: 이거?

정한: 그래ㅎ

하연: 쏜다?







photo

탕!!!








명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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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긋-








정한: 예쁘네, 웃으니깐ㅎ

하연: 지랄. 근데 이러고 노는 거야?

정한: 어, 재미 없어?

하연: 아니. 좋아.

정한: ㅎㅎ

하연: 탕!

정한: 탕!!












photo철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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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은 정한의 머리에 총구를 가까이한다.











정한: 흥~ 왜 그래~? 내가 잘해줬잖아ㅎㅎ

하연: 그러니깐, 왜 나한테 잘해주냐고

정한: 여러번 말했잖아~









































































photo첫 눈에 반했고, 너를

사랑해서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