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김여주, 18살.
곧 고쓰리를 앞두고 있다.
어느날 내 인생에는 엄청난 일이 하나 일어난다.
그날은, 아마..작년, 그러니까 내가 17살때로 돌아가야 하는데
여주야...!
쌤 제가요, 진짜로 이번에는 꿈 만들어서 올께요. 네?
너 그게 한두번이니...1학기 진로상담도 이렇게 넘어갔잖아
-철컥

저.. 선생님
어, 윤기야..!
저건 누군가.
지금 내 앞에서 선생님과 열심히 대화하는
저 윤기라는 남자는...
딱 내 이상형이였다.
-달그락
여주..?
아, 죄송합니다.
윤기는 무표정으로 내 연필쪽으로 고개를 숙였고,
나는 일을 저질러버렸다.
연필을 줍고 책상에 머리를 부딛히지 않을려고
위를 올려다보는 순간,
윤기의 입술과 내 입술이 맏닿았다.

헙...!
그리고 그날 나는 민윤기 그에게 반했다.
(표지 만들어주실 분 구해요..ㅠ)
야!!!!! 과학실에 윤기떴다!!!
(웅성웅성)
야, 나 갔다온다
그래.. 니 왕자님 보고 와라..;;
어어-
(과학실)
내가 갔을땐, 이미 많은 아이들이 과학실문에 붙어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윤기는 얼굴도 잘생기고, 피지컬도 좋은데,
워낙 인재가 아니여서 학교의 관리도 꼼꼼하여 직접 찾아다니디 않는이상 일년에 윤기를 보는것은 거이 하늘에 별따기 였고, 그렇기에 학생들 사이에서의 인기도 어마어마했다.
무슨 실험을 하는건지 클립보드에 볼펜으로 무언가를 기록해가며 흰 가운을 입고있는 윤기는 천사였다.
하지만 아무도 윤기에게 쉽게 다가가지는 못했다.
그의 옆에는 늘 전교 2등 희서가 붙어있었기 때문이였다.
사실 희서가 여우라고 보기도 힘들다. 희서 엄마의 부탁으로 학교에서는 늘 희서를 윤기옆에 꼭 붙혀놓았고, 둘다 부정할 수 없을정도로 선남선녀여서 잘 어울렸기 때문에 아무도 뭐라 하지 못했다.
(사담)
첫화부터 강렬한 접촉사고였쥬..?
제가 폰을 바꿔서 비쥬얼 팬픽이 작성이 안된다 하여
제 소중한 독자님들 100분이...ㅠ
어쨌든 이렇게 일반 팬픽도 많이 좋아해 주세요!
다음화도 분량폭발입니다
하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