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여주....!!!!”

“ㅇ..오빠다...ㅎㅎ 오빠...어디갔었어...나 정말로 흑..정말로 무서웠어...”
(목놓아 우는 여주를 안아주며 달래주는 지민이다)
“미안해...다신 니 곁 안 떠날거야...그러니..걱정하지마..그리고 무엇보다도 아프지마...”

“야..JM 쟤...어디 아픈 구석이라도 있는거야..?”

“아픈구석이 있다면..부모님이 안 계신다는거..? 내가 키웠으니까.....”(지민은 여주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여주도 어느새..잠이 들었다)
“김태형이랑 비슷하네??.....그럼 너가 여기로 와...”

“뭐...??”

“박여주...적응 될 때까지....”

“.........그래...하지만...적응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이네..”

“.........ㅅㅂ....전정국........(작게 읆조리는 윤기다)”

(민윤기는 김태형을 불렀다)
“왜 부르셨습니까..? 보스..?”

“자유로워 지고 싶다 했지...? 그럼 이번만 도와줘..”

“무엇을 하면 됩니까...?”

“전정국 죽여...”

“ㄴ..네...?”

“전정국 죽이라고...내가 시간 벌을테니 넌 전정국 죽이기나 해...그럼 이만..”

(민윤기가 가고..)
“........아니야....난...못 죽여...흐으.....”

(괴로워 하는 태형을 보는 누군가이다 )
“......김태형...바보 같으니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