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헉...!(지민은 기절하고 만다)”

(태형은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보스....좋은 인질이 있는데 데려갈까요...?ㅋ..”

“누군데..?”

“JM이요...ㅋ..”

“JM..? JM이 인질...?”

“보스가 좋아하는 여자 친오빠입니다..ㅋ”

“아하—! ㅇㅋ 당장 끌고 와!”

“네..! 보스....ㅋ...지민아...왜 이렇게 눈치가 빨라 눈치가 빠르면 이런식으로 위험해져..ㅋ”

(태형은 박지민을 끌고 갔다(?)
“눈누나나..ㅎㅎ 재밌게 놀았다...!”
“응...근데 작짐은...?”

“ㄱ..그러게..? 오빠..? 오빠..?? 이상하다...? 분명히..어디간다고 하면 연락 남길 사람일텐데...?”
“흠...이상해.....형은 봤어..? 작짐 어디있는지..?”

“글쎄..? ㅋ....어디있을까..? 안 그래..? 궁금하지 않아?ㅋㅋㅋ궁금하면 저 스크린 봐봐...ㅋ..”

“뭐....?!”
(정국은 스크린을 보자..깜놀했다 박지민이 민윤기에게 맞고 있는 영상이다 때문이였다 뒤늦게 본 여주도 놀람을 감출 수가 없었다)
“형...지금 이게 무슨 짓인지 설명해줄래..?”

“그랰ㅋㅋ설명해줄게..(퍽!!)”

“크흣...!(태형이의 공격으로 정국이란 얼굴에 상처가 난다) 형.....원하는게 뭐야...?”

“저 여자...ㅋ..저 여자를 원해...”

“설마...형이 MK 부보스 TH야...??”

“정.답.! 근데 어쩌지..? 뒤늦게 알아서..ㅋ..”

“......김태형......!!!”

“여주씨 생각은 어때..? 친오빠를 구할래 아님 친오빠가 죽고 사랑을 선택할래..? 결정해..난 무엇을 선택하든 상관 없어...ㅋ 이 버튼만 누르면 박지민 몸에 있던 폭탄은 즉시 터지니까..ㅋ...어때..? 재밌겠지...?”

“....알았어요 당신이 원하는대로 해줄게요..그러니 오빠 보내주세요.....”
“안돼...! 민윤기가 어떤 짓을 할 줄 알고..!!”

“멈춰...! 총도 없지 않아...? 그냥 가만히 있어 당사자가 하겠다는데 너가 뭔 상관이지..?”

“정국씨 걱정하지마세요...저...ㄱ...괜찮아요..오빠만 무사하다면...전..그거면 충분해요...”
“...여주야....그래...알았어....”

“흠...작별인사도 끝냈고 가죠..? 여주씨..?”

“네.....(제발...살아만 있어줘..)”
(MK)
“여보세요...? 어..하겠대..? ㅇㅋ..알았어 아아..박지민 JK조직으로 보내달라고..? 그래..ㅋ 알았어ㅋㅋㅋ”

“...으...윽....ㅁ...윤..컼....기....헉헉......”

(거친 숨을 몰아 내쉬는 지민이다)
“ㅋ....전정국한테 전해..여주는 이제 내가 가진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