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ㄴ...네.....(내가 있던 조직보다 훨씬 커...)”
(똑똑)
“들어와..”

“...데리고 왔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여주는 태형이가 가려고 하자 여주는 태형이의 손목을 잡았다)
“ㄱ...가지 마세요.....부탁...이에요....”
“네...? 어.....;;;;”

“괜찮아 같이 있어도...”

“네...알겠습니다..”

“여주씨가 앞으로 제 아내에요 알겠죠..?”

“...............네..........(울상을 짓는다)”
“여주씨 저 좀 보시죠..?”

“네......”
“여주씨...? 제가 무서워요..? ㅋ....”

“네 무서워요....그러니까 저...신경쓰지 마세요..”
“헠ㅋㅋㅋㅋㅋㅋ여주씨....난 이것보다 더 무섭게 할 수 있어요...내 말 순순히 잘 들으시는게 좋을텐데..?”

“.......난 당신이 원망스러워 첫째 내 친오빠를 개팬거
2번째 내 행복한 결혼생활 망친거..3번째 날 지금 여기로 끌고 온거.....”
“푸핰ㅋㅋㅋㅋㅋㅋ 말로는 안돼나보네요..?ㅋ...태형아 가지고 와...”

“..........네...여기있습니다...”

(태형은 수상한 약물이 들어있는 주사기를 윤기에게 준다 그러더니 여주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지금 뭐하시는거에요..? 그...주사기는 또 뭐에요..?!”
“ㅋ...애들아 묶어..ㅋ...”

따까리들 : 네..!
“ㅅㅂ 이거놔..!!(퍼퍼퍼펖퍼거걱 제압하는 여주다)”
“여주씨...? 싸움은 또 어디서 배웠어요..? 더 반할거 같잖아요...”

“.......내 몸 지키기 위해서 배운거에여...당신 반하라고 배운거 아니라고...”
“ㅋ...그렇게 적대적인 표정 짓지마...난 여주씨가 웃고 있는 표정을 보고 싶을 뿐이야...ㅋ..”

“허...꿈깨요...”
“김태형 잡아...”

“.....네..?? 네...”

“이거 놔줘요...태형씨....제발...”
“....죄송하지만 놔줄 순 없어요 걱정마요 치명적인 약 같은거 아니에요....”

(윤기는 여주 팔에 주사기를 꽂은 다음에 그 약물을 투여했다 여주는 점점 힘이 빠지고 기분이 이상해지기 시작했다)
“.....흐으.....뭘....넣은 거에요.....하아....하아.....”
“ㅋ...근육이완제라고 해야할까..? 아 맞다 최음제랑 같이 섞어놓은거...”

“ㅅ.....싫어....흐으.....정국....오빠......살려줘...흐으..”
“.....ㅅㅂ...닥쳐...정국이란 말도 꺼내지마 내 이름을 꺼내란 말야...”

“흐으....내가...그럴 거 같아요....?!”
“ㅋ....글쎄...?서서히... 넌 그 약에 취하게 될걸..?”

“ㅅ...ㅂ.......하아...몸이...ㄸ...뜨거워.....”
“그래..? ㅋ....효과가 죽이네...?”

“.......(여주씨 미안해요...하지만....어쩔수 없었어요 ..저 사람은 날 구해준 내 은인이에요...어쩔 수 없어요....)”

(눈물을 훔치는 태형이다)
(J조직)
“으윽...여기....J조직..?”

“......일어...났어...?”

“ㅇ...여주....하아....ㅅㅂ!!!!!! 김태형.....!!!”

“...........내가 좀 더 빨리 눈치 챘더라면...”

“.....미안한데 그럴 일은 없을거 같아 너 나보다 눈치 없어...ㅂ...박여주 제발...살아만 있어다오...”

“그런 무서운 소리 하지마...여주는...잃고 싶지 않아..”

“그건 나도 마찬가지라고....흐읍....흐앙....내가...잡히지만 않았어도 여주는...행복했을텐데.....나 때문이야..”

“....지금 자신 탓할 때가 아니야 여주...구해야해...”

“응.....그래 꼭 구하자...!”

MK조직
“켈록 켈록..! 흐으......으으...오빠...지민....켈록..!..”
“......?? 여주씨..? 열나요..?? 온도기로...헙..! 39.2도..?! 빨리 병원에...!!”

“뭐야 왜 이렇게..안나와..?뭐야 쟤 아파..?”

“열이 39.2도에요...! 빨리 병원으로....”

“그래...데리고 가자..”

“네...”
의사 : 혹시 스트레스 받았나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열이 나는 체질이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분리공포증이 있는거 같은데...;; 계속 친오빠라고 부르잖아요..이건 아무래도 자기 친 오빠가 있어야 열이 내려갈거 같아요 만약에 없으면 절대로 열이 안 내려갑니다..”
“......네....어떻게 할까요..? 민군주님..?”

“하...박지민...한테 전화해..”

“......네....알겠습니다..”

(J조직)
“응..? 김태형이잖아..? ㅅㅂ..그래도 여주 안부가 궁금하니까.... 여보세요..? 뭐..라고..? 여주가 아프다고..?”

“응...분리공포증..때문에 열이 안떨어져 너가 있어야 해 보스도 허락했으니까 00병원으로 와....”

“알았어...지금 당장 갈게..”

“그래....(뚝)하...ㅅㅂ.....정말...미안해요...여주씨...정말로....하지만 어쩔 수 없다는것만 알아주세요...”

(김태형은 과연 무슨 사연이 있길래 이러는 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