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저 동그란 안경 쓴 사람 왠지 본 거 같아...뭔가 두근거리면서도 마음이 아파...저사람이랑 나랑 무슨 관계야..?”

“어..결혼한 사이야...”

“진짜....? 그렇구...으......머리가......”
“여주야...괜찮아..?”

“흐...오빠 머리가 너무 아파.....”
“오빠가 의사선생님 불러 올게 조금만 기다려..!”
(지민은 의사를 부르려고 나갔고 그 사이에 전정국이 깨어났다)
“여주야 몸은 좀 어때..? 괜찮아..?”

“흐....당신...누구야...? 당신이 뭔데...내 심장이 이렇게 뛰냐고......”
“.....??? 여주야...?? 무슨 말을 하는거야..?”

“머리가.....머리가...아파.....(여주는 다시 쓰러진다)”
“박여주...?! 정신차려..!!”

(의사는 여주의 병실에 도착했고 의사는 여주를 진찰하기 시작했다 의사는 여주가 왜 쓰러졌는지 물어보있고 지민은 여주가 왜 쓰러졌는지 말했다)
의사 : 흠...아무래도 기억을 다시 잃었다가 되찾는 중인거 같습니다 이런 경험 휘귀한데 정말 사랑하는 사인가 보군요 ㅋㅋㅋㅋ 그럼 이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좋아죽는 정국씌)”

“에휴...;;;(정말 한심하다는 듯으로 정국을 바라본다)”

(정국은 그러거나 말거나 계속 헤벌쭉 하면서 웃고 있었다 태형은 일어나자마자 정국이 왜 저 모양이냐고 물어보았고 민윤기는 미친놈이라고 했다...)
“야...여주 그냥 나한테 넘겨 너 땜에 여주가 이 모양 이 꼴 된거잖아..? 안그래..?”

“미안하지만 그러지 못해 왜냐면 작가가..아니..여주를보자마자 첫눈에 반했다고....!!!”

(그렇다 윤기는 여주에게 첫눈에 반했기 때문이다)
“허...그럼..여주보고 선택하라고 할까..? ㅋ....”

“아니..? 내가 정할건데..? ㅎ...태형아...”

“ㄴ....네...보스...”

“시작해...”

“......네...”

(태형은 총을 꺼내 정국이를 조준했다)
“여주 순순히 포기하면 목숨 만큼은 살려줄게 ㅋ”

“허...ㅋ...ㅈㄴ 재밌네...내가 그럴거 같아..?”

“ㅋ 그러면 죽어..김태형..? 전정국 죽여...”

(탕—! 소리와 함께 누군가가 쓰러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