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모아공원으로 나오니 저기 벤치에 앉아 있는 최범규가 보인다“어 여주야 왔어?”범규는 해맑게 웃으며 말한다“응.. 왜 만나자고 했어?”“나 살 날 얼마 안남았는데 남은 시간동안 너랑 같이 보내야 하지 않겠나 해서 ㅎ”“지금 여기서 이러고 있을 시간 없어 빨리 병원가자 당장”여주가 범규를 일으켜세운다“오~ 김여주 힘이 제법 세졌는데?”“빨리 가자..”“응응 ㅋㅋㅋㅋㅋㅋ”“웃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