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기 상쾌 하고 좋다”
“그러게 스트레스가 다 날라가는 기분이네..“
그렇게 며칠을 여주와 범규가 함께 보낸다
“여주야,나 이제 진짜 곧 떠날 수도 있어서 내가 마지막 선물을 준비 해왔어”
“어..? 아.. 뭔데..?”
“짜잔”
범규가 다이아가 박힌 반지을 보여준다
“우리 커플링 있잖아 ㅋㅋ”
”이건 내가 너한테 청혼할려고 보여주는 거야“
”뭐..?“
청혼이라기엔 여주도 범규가 살 날이 얼마 안 남았다는 걸 알기에 여주는 당황스러웠다
”왜? 싫어? 나랑 결혼 안 할거야?“
“아니..그게 아니라..”
“그럼 받아주는 거지? 사랑해 여주야.“
”으응..? 내가 더 사랑해 최범규.“
몇 주가 지나고 12.24일 범규가 세상을 떠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