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 김배우

사이코 김배우 | 19










하... 정말 끝인가

나는 이제 그를 좋아할 수 없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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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말고 너나 챙겨 허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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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번에 잘 찍었더라"

















태형과 함께한 추억들이 전부 생각나,
허채린은 고개를 숙이고 조용히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어느새 네게 비호감이 된 내가
너무 밉고
그 여자 하나 때문에 날 등진 너도
너무 미웠다.


하지만 내가 한 행동들을 생각하면
네가 옳은 거일지도 모른다.



어디서.. 어디에서 부터...
뭐가 잘못된 걸까..


김여주 씨..? 김태형..?


그 중 아무도 아니면
나였을까




그래 모두 나 때문이었어
내 질투 때문에
내 이기심 때문에



지금이라도 바뀌면
네가 날 보는 그 눈빛이 달라질까..?


내가 여주 씨에게 사과하고...
그렇지 않는다고 약속하면..
그때는 모든 것이 바뀔 수 있을까...?





- 다음 촬영날-




"...흠흠.."


"아 안녕하세요 선배님 ..!"


"저.. 여주 씨 나랑 이야기 좀 할래요?"


"아.. 그"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그래요"


"네 선배님.."













"...하아.."
"저번에 여주 씨 괴롭힌 거 미안해요"
"...


"..네?"


"..미안하다고요 내가"
"태형이랑 여주 씨 사이를 질투해서 그런 것 같아요"
"오늘 촬영이 마지막이라서 사과하는 거예요"
"..미안해요"


"
"사과해주셔서 다행이에요 선배님"
"다음부턴 안 그래 주셨으면 좋겠어요 ㅎ"


"...그럼 사과 받아주는 거예요?"


"당연하죠 선배님!"



순간 채린은 눈물이 핑 돌면서 코 끝이 찡해졌다.






"자! 허채린 씨!! 마지막 촬영 들어갈게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에 뵙게 되었네요
우선 연재를 소식도 없이 계속 비루게 되었던 점에 대해
죄송합니다.
그리고 알려드릴게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시험기간을 맞이하게 되면서
혼자 공부하고 학원 갔다오고 하느라
시간적 여유가 많이 없었습니다.
지금도 그러고 있고요
그래서 10월 중순까지 휴재를 결정했습니다
많이 기다려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그럼 10월 중순에 만나뵙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도 하시는 것들 다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