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큼한 토끼 키우기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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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 승주에게 동생이 생겼다.
(본 스토리와 이어져서 진행됩니다.)


















둘째는 따님으로 설정했구염!!
캡쳐는 못했지만 저번에 아이 이름 추천해주신 것들 중에서
여자아이 이름을 선별해서 룰렛을 돌렸답니당..😊
그래서 결과는 '찬주'로 결정났답니다! 성까지 최찬주!
((예... 잡담 그만하고 시작합니다))



















따사로운 주말의 오후, 아직 유치원을 다니지 않는 6살 남아와 2살 여아의 가족의일상을 봐보자.
솔직히, 4살 차이의 남매라면, 싸우기 딱 좋은 나이겠지?



















"최찬주!! 이거 내가 머글 꺼거등!!"

"아냐!!"

"내가 먼저 집었어!"

"아빠아~ 어마아~ㅜㅠ 오빠가아~ㅜ"

"야! 치사하게 이르기냐??"

















으어어어... 제 부모를 부르는 아이의 목소리에 방안에서 곡소리가 들리더니(??) 아직 눈도 못 뜬 승철이 방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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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주, 최찬주, 왜그래. 너희 싸우지 말라고 했잖아."

"이거 내가 먹을려고 한 건데에.."

"잠깐, 동작그만."

"?"

"?"

"?"

"그거 내가 먹으려고 사놨던 건데 왜 우리 너희들이 먹으려고 할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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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흡,"

"뭐야... 왜웃어어..."

"아, 귀여워ㅜㅜ"

"...?"

"어이구, 그냥 내가 더 사줄게."


















그렇게 말하면서 승철이 (-)의 꿀떨어지는 눈빛으로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가자 금세 표정이 뚱해진 아이들이다.

















"... 엄마 아빠 시러..."

"나도 시러... 우리끼리 놀자..."

"웅... 그려쟈..."

















-
















"압빠아- 이거 비밀인데에.."

"응?"

















자신을 세상 비밀스럽게 따로 불러내는 찬주에 승철도 괜히 세상 비밀스럽게 대답했다.

















"나 토끼당!"

"응.. 어어?!"

"나 어제 쯔이이모랑 놀았을 때 귀가 뿅! 하구 나왔는데 이모가 너 사실 토끼야. 이러면서어 어마랑 압빠한테 비밀루 하래써! 근데에 압빠한테만 말해주는구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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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

"압빠아.. 왜구랭..."

"찬주야, 이것도 비밀인데..."

"웅?"

"사실 아빠도 토끼야. 엄마가 데려온거야."

"으에?! 나는 나만 토끼인 줄 알았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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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찬주가 반인반수인가봐아... ㅇㅁㅇ"

"허어어어..."

"??"

"오빠의 유전자가 너무 강력했쒀(?)"

"...?"

"승주는... 아니지?"

"..."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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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닙니다!"











































































둘째가 반인반수래여!! ((호들갑((퍽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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헣허허 완결내고 며칠 올라가던데.. 완결 선물인가요...☺

외전은 하나 더 올릴까여, 말까여...
신박한 소재를 주신다면 써보겠습니다! (신박한거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