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씨~얼른 나와요!" -정국
"네~ㅋㅋ 나가요" -여주

"지율이 자요-?" -정국
"네~ 잠깐 깼었는데 금방 자더라구요ㅎㅎ" -여주
"되게 신기하다.." -정국
"뭐가요??" -여주
"원래 한번 깨면 잘 안 자는데.. 여주씨가 있어서 그런가?" -정국
"지율이가 제가 더 좋은가 보죠~" -여주

"하긴 제가 지율이었어도 여주씨 좋아했을거 같아요~" -정국
"하하하.. 아이들이 저를 많이 좋아하긴 하죠.." -여주
"맥주 마실래요?" -정국
"네~ 좋아요" -여주

"여주씨 술 잘 마셔요?" -정국
"술 잘 마실 거처럼 보여요? 완전 못 마시는데.." -여주
"나보다 잘 마실 줄 알았는데 의외네.." -정국
"저 1캔 마시면 바로 취해요ㅋㅋ" -여주
"그래요?ㅋㅋ" -정국

"앉아요~" -정국
정국은 맥주를 따서 여주에게 건넸다
"지율이가 핑크 좋아하나 봐요? 아까 보니까 지율이 방만 핑크더라구요ㅋㅋ" -여주
"엄청.. 좋아하죠 옷도 거의 다 핑크일걸요?" -정국
"귀엽네요ㅋㅋ" -여주
그렇게 얘기를 하며 맥주를 먹다 보니 맥주캔은 늘어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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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씨 이제 그만 마셔요" -정국
"더 마실래여.." -여주
정국은 여주의 손에 있는 맥주를 뺏어갔다
"걱정돼서 그래요- 속 안 좋을까 봐" -정국
"흐으.. 끕,," -여주

"여주씨.. ㅇ,,울어요?" -정국
"왜애.. 뺏어가여.. 먹고시픈데에 훌쩍,," -여주
"나는.. 내일 여주씨가 피곤할까ㅂ.." -정국
"히잉.. 나빠아.." -여주
정국은 몰랐을거다 여주의 주사가 애교였을지는..
다음화에는 여주의 애교가 많아질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