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대디 전정국과 육아하기

[34. 싱글대디 전정국과 육아하기]

34화






Gravatar

"여주씨 많이 취한  같은데 집에 데려다줄까요?" -정국



"안 취했는데엥~ 나 완전 멀쩡한뎅,," -여주



여주는 정국이가 뺏었던 맥주캔을 다시 가져와 마셨다



"히히.. 마시따아~" -여주



Gravatar


"여주씨  화날  같아요 그만 마셔요" -정국



"우움,, 정국씨.. 화내면 무서운데에.." -여주



여주는 한참 동안 생각하더니 벌떡 일어나 정국의 옆으로 갔다



"안아줄테니까아.. 화 풀어요오,," -여주



",,여주씨?" -정국



여주는 정국의 품에 들어가 얼굴을 파묻혔다



"우웅,, 따뜻하다아.." -여주



"......" -정국



"우와아.. 근데 정국씨.. 심장소리 되게 크다아,," -여주



Gravatar


"..여주씨 좋아해서 그러는 건데" -정국



"헐.. 징짜여? 저 조아해여?" -여주



".. 좋아해요" -정국



"우와아.. 정국씨가 나 좋아할 줄은 몰랐는데에.." -여주



"왜요? 별론가..?" -정국



"잘생긴 사람이 나 좋아한다고 하니까아.. 기분이 이상해서요오,," -여주



Gravatar


".. 잘생겼어요?" -정국



"잘생겼는데에.. 아닌가아?" -여주



여주의 말을 끝으로 정국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정국씨이-?" -여주



"크큼.. 왜요?" -정국



정국은 헛기침을 하더니 급하게 얼굴을 숨겼다



Gravatar


"..여주씨  피곤해요?늦었는데,," -정국



"우움..? 정국씨이..! 얼굴 빨개졌어요오!!" -여주



"아아.. 아니에요,," -정국



여주는 정국의 얼굴을 잡고 이리저리 살펴봤다



"저 봐봐여..! 어디 아파여? 열은 없는데에.." -여주



",,진짜 괜찮아요.." -정국



"우웅,, 알겠어요오.." -여주



" 씻을 테니까.. 먼저 자요,," -정국



그러고는 정국은 혼자 중얼거렸다



Gravatar


"하아.. 심장 터져 죽을뻔했네.." -정국










여주도 은근 돌직구라구요~🤍







손팅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