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씨 다 됐어요~" -정국
"잠깐만요..! 지율이 머리만 묶어주고 갈게요!" -여주
"네ㅋㅋ" -정국
"머리 땋아줄까-?" -여주
"네에!!이쁘게 해주세여!!" -지율
여주는 지율이의 머리를 땋아주었다
"안 해본 지 오래돼서 잘 되는지 모르겠네.." -여주
멀리서 바라보던 정국은 여주의 옆에 털썩 앉았다

"뭐가 잘 안돼요?" -정국
"지율이 머리 괜찮은 거 같아요? 오랜만에 하는 거라 잘 안되네.." -여주
정국은 걱정을 하고 있는 여주를 보며 말했다
"제 눈에는 충분히 예쁜데요?" -정국
"헐..! 진짜요? 다행이다.." -여주

"밥 먹으러 가요ㅋㅋ 다 식겠다" -정국
"네!!" -여주
여주는 정국의 뒤를 따라 식탁으로 향했고 식탁에는 된장찌개와 여러 가지 반찬들이 있었다
"급한 대로 집에 있는 걸로 아무거나 해봤는데.. 여주씨 입에 맞을지 모르겠네요.." -정국
"우와아.. 집밥 오랜만에 먹어봐요,," -여주
"맛있게 먹어요~ㅋㅋ" -정국
여주는 정국이 만든 음식을 하나하나씩 다 먹어보기 시작했다
"..정국씨" -여주

"..혹시 입에 안 맞아요..?" -정국
"그럴 리가요..! 완전 맛있어요,," -여주
"아.. 깜짝아,, 맛이 없다는 줄 알았잖아요..ㅠㅠ" -정국
긴장을 하고 있던 정국은 맛있다는 여주의 말에 긴장이 풀린 듯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맛이 없을 리가요.. 이 음식은 맨날 먹을 수 있다구요!!" -여주

"진짜요?나랑 만나면 이런 건 맨날 해줄 수 있는데" -정국
"켁켁,, ㅁ..뭐라고요?" -여주
여주는 밥을 먹다 정국의 말에 당황한 듯 기침을 했다
"그냥요~맛있다길래.." -정국
"맛있긴 맛있는데.. 켁켁,," -여주

"괜찮아요?" -정국
"아아.. ㄱ,,괜찮아요..! 화장실 좀 갔다 올게요.." -여주
"네ㅋㅋ 갔다 와요" -정국
_____________
여주는 화장실을 급하게 들어가 얼굴을 확인했다
"아.. 얼굴 빨개졌어..ㅠㅠ"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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