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3_ 술버릇
"악 씨* 시러!!"
"아 황은비 좀 닥쳐!! 술버릇진짜"
"주량도 쌘게 얼마나 마신거야...."
"얼마 안마셨거든!!"
"나 안취했써!!!!!"
"아오;;; 증말"
"예워나 나 이제 내 남친한테 데려다ㅈ..."
"니 남친 없어 니 솔로다"
"먼소리야악!!!"(빼액)
"나 남친있어!!!"
"김태형이라고오!!!!!!"
"힣 내 남친 완전 조각이야아.."
"개소리야 김태형은 너 기억 못한다고 멍충아!!"
"야이 싸가지야!! 우리 태형이 욕하지 마라 뚜쒸.."
은비는 허공에 주먹을 휘두른다
"다신 술마시지 마라! 나 죽어 이쒸"
예원은 은비를 집에다가 내려놓고는 나간다
다음날...

"으... 어우 머리야"
어제 또 술마셨나보다.
"후.. 이러다 죽겠어 황은비 아주그냥...;;"

핸드폰을 보니까 예원이한테서 카톡이 와 있었다
"으후... 어제 너무 많이 마시긴 했어."
해장을 하고 다시 폰을 들었다
"그래 나도 잊으면 되!!"

"아니 황은비 또라이야!!!"
"오... 릴렉스..."


"오 황은비 잘했어"
"아주 칭찬해!!"
카톡-!
소리와 함께 온 메세지는
내 미간을 찌뿌리게했다

"무슨 용건인지...;;"


"내가 이렇게 된게 누구 때문인데,"
자까의 말
여러분 역시 러브스토리는 힘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