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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_ 82312003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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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_ 82312003571













"야.. 야 황은비...!"

"어머 얘좀봐... 남친 사귄다더니..."

"어후 얘들아 비켜 언니가 할께"




세 명의 여자가 은비의 집에 와있다

예원은

울면서 119에 전화를 한다.

(정)은비는

(황)은비의 욕을 하고 있고

(정)은비의 언니 예린은

은비에게 열심히 응급처치 중이다


(여러분 옌니랑 여워니처럼 하는게 맞아요)
((정)은비처럼 욕만 한바가지 하면 안돼요)


그뒤,  (황)은비가 병원으로 이송된다.

예원은 계속해서 중얼거린다.

"82312003571..."
"82312003571....."




- 예원 시점

이건 (황)은비의 비밀 암호다

김태형이 말했는데, (황)은비 위험하면 외치라고

82312003571을...

그럼 온다고, 달려온다고 핬는데

왜 안와 바보야.

(82312003571는 황은비를 천지인키보드에서 숫자로 친거에요)


"소리질러도.. 안오면 죽여.."
"82312003571!!!!"

"야 김예원-! 넌 은비 깨게 왜그래"

"깨워야지 재우냐 다시"

"그렇네(납득)"

"아직도 안오네 시*"

"지민아-!"


그렇다. (정)은비의 남친은 지민이었다

"어, (정)은비야.. 친구분이.."

"아 걔?"
"황은비 신경 안써도 되는데?"

"(정)은비야 내 친구 대꼬왔다-!"

"잘했어"

"오 진짜 왔네"
"410612182210"
(김태형의 암호)

"그... 예원씨?"

"씨* 정은비 남친한테 끌려온거야"
"넌 이제 황은비 깨어나면 뒈졌어"
"울고불고때리고 난리도 아닐걸?"
"긴장해라 황은비 남친 410612182210"












자까의 말

예원이가 많이 답답했나봐요
은비수술할 때 불어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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