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넌큘러스
아니 진짜 뭐야?

원도언데알빠노
2026.02.18조회수 16
알림이 왔다
(띠링)
"나를 선택한 이유?"
그곳엔 [저를 선택해준거같아서요 음.. 처음에 같이 와서?]
그순간 왠지 모르게 얼굴이
빨개진것같았다 하 진짜.. 플러팅도 잘하시네.. 동민씨인건 예상이 같다. 그순간 어떤 여자분의 폰 알림과 동시에 나에게도 알림이 왔다.
[박주현씨는 당신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원래라면 울어버렸을거다.
근데 왜지? 난 오히려 좋았다.
동민님과 이어질수있는 다리가 좀 더
생긴것 같았다..
내가 왜 이런생각을 하지? 라는 생각과 동시에 스피커가 울렸다
"다들 투표가 끝났네요? 결과는 만족하시나요? 이제 숙소를 찾으세요! 1층 부터 4층 그 랜덤의 공간에 숙소가 있을겁니다. 층은 4개니 찾기 쉽겠죠? 얼른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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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찾으실래요?"
"네 좋아요"
동민씨의 제안에 왠지 모른 웃음이 터졌다
"ㅎㅎ"
"왜 웃어요?ㅋㅋ 귀여우시다"
순간 얼굴이 빨개졌다 당장 쥐구멍에
숨고싶었다. 엇 그순간..
"숙소를 찾으셨네요! 1층은 로비.
2층은 요리실 3층은 교실 4층은 숙소입니다. 그럼 다들 1일차 자유시간을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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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에 가니 방이 신기한 구조였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바로 집이 있는 구조였다
"우와 신기하다"
"그러게요"
한두명씩 거실 바닥에 앉았다.
그때 정시아 님이 말을 꺼내셨다.
"다들 이름 소개해요! 다들 앉아봐요!"
"넵"
"네"
"넹"
한두명씩 말을 꺼내며 앉았다.
"다들 이름이 뭐에요?"
입을 겨우 때며 말을했다. 사람이
많은곳은 오랜만인지라 심장이 뛰었다.
"저는 한동민이에요"
"저는 박주현입니다"
그 이후로도 정시아님,이나현님,
유아린님,명재현님,김운학님이
소개를 했다. 총 여덟명이였다.
"근데 여주님이랑 동민님 뭐에요?
둘이 같이 들어오길래 커플인줄~ㅋㅋ"
아린님 이였다.
순간 뇌정지가 왔지만 말을 꺼냈다
"에이 별거 아니죠ㅎㅎ"
"엇 서로 선택한거 아니에요? 별 사이
아니라뇨ㅜ"
동민님이였다
"앗 그럼 서로 투표해준 사이?ㅋㅋ"
뭐야 동민님이 애교도 부릴줄 알았어?
하 심장이 터질것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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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저녁이였다 쉴새없이 대화를 하다보니 시간이 빨리 지난것같다.
"저녁 당번 정할까요? 2층이 요리실
이라던데. 일단 요리실가고 거기서 먹어요 테이블도 있던데"
나현님이 말했다.
다들 동의하는 눈치였다.
"그럼 가위바위보 할까요? 4팀 정해요!"
"그럼 나 여주랑"
동민이가 말했다. 아니 진짜 뭐야?
왜자꾸 동민이 한마디 한마디가 설렜다
(다들 말 놓기로 했다네요~ㅎㅎ)
나이정리
정시아23,
박주현,24
한동민,22
이여주,23
유아린,21
이나현,24
명재현,23
김운학,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