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넌큘러스
라넌큘러스 드디어 시작?

원도언데알빠노
2026.02.18조회수 10
이번은 학교컨셉인것같았다. 미리 보내준 옷을 입고 라넌큘러스 건물을 찾는데.. 이럴수가!.. 길을.. 잃어버린것같다..
"하.. 진짜 박주현때문에. 괜히 시작했잖아."
그순간 누가 나에게 말을 걸어왓다.
엇? 이교복은? 라넌큘러스의 참가자 같았다.
"안녕하세요? 혹시 라넌큘러스?"
그가 웃으며 말을 걸어왔다. 고양이상에
날티미 있는데 또 웃으며 사르르 녹는 그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명찰의 이름은..
한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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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저찌 둘은 라넌큘러스의 교실로 들어갔다.
"안녕하세요! 짝궁 고르시면 돼요!"
그사람의 명찰의 글씨. 박주현이였다.
정말 짜증났다.. 들어오기 전. 웃으며
여자와 대화를 하고있었기 때문이다.
"같이 앉으실래요?"
동민님이 말을 걸어왔다.
나는 덥석 수락했다.
"네. 좋아요"
순간 눈빛이 느껴지는것같았다.
백프로 확신한다 이건 박주현이
쳐다보는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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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에서 음성이 흘러나왔다.
"라넌큘러스 참가자 여러분들 안녕하십니까? 모두가 도착하였습니다. 여러분의
책상 위 핸드폰이 놓여져있을겁니다. 이것은 투표용이며 아무것도 할수없습니다. 자 여러분 그럼 그 핸드폰에 이름표를 붙이고 원하는 이성 한명을 투표해주세요~! 결과는 투표를 하자마자 알림으로 뜰겁니다. 아! 물론 익명입니다."
사람들이 웅성 대기 시작했다.
나는 그순간 투표 확인을 눌렀다
"어? 그 이유?"
작게 속삭였다. 그리고 나는 글자를
적었다.
[첫인상이 좋았어요. 웃는것도 이쁘구요]
(띠링)
내가 투표를 보내자마자 동민씨의 핸드폰에 알람이 울렸다. 누군진 대충 파악됄것이다.. 근데 뭐지? 동민씨가 작게웃었다. 아주 작아서 옆사람 아니면 눈치채지 못할정도로.
그순간 나는 왠지 모르게 설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