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팔남매 여동생 톡! 아니쥬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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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쥬 톡 오리지널

방탄소년단 병맛 오빠 홍일점 역하렘 카톡 남친 남매 빙의글/뷔 슈가 제이홉 랩몬 지민 정국 석진 (w.타생지연)- 아니쥬 톡 306. 주세요. 달콤한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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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18일 18시 11분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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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306
 



 

카페로 오는 내내 윤기오빠의 눈총은 따가웠다. 남준오빠는 계속해서 세상 순진한 얼굴로 나와 걸음을 나란히 한다.


"내 머리를 쥐어 뜯어?"


김남준. 넌 기억만 돌아오면 죽었어. 윤기오빠의 검은 속삭임을 들은 태형오빠와 지민오빠는 몸을 파르르 떨며 기겁했다.


"나 같으면 평생 기억 안 해."

"기억해도 말 안 한다."


모두가 윤기오빠의 검은 오로라에 벌벌 떨고 있을 때 나는 남준오빠를 잠시 뒤로 하고 윤기오빠에게 다가갔다.


"오빠, 머리 헝클어진 건 바로 정리 좀 하고."


카페에 사람 많은데. 그렇게 갈 수는 없잖아. 내가 까치발을 들어 윤기오빠의 머리를 정리해주자 윤기오빠가 금세 온순한 얼굴로 나의 키에 맞춰 몸을 낮춰준다.


"아유. 잘 생겼어."


"그럼, 내가 누구 오빠인데."


달달함이 넘치는 윤기오빠와 나였다.



.
.



[남준의 속삭임.]



다정다감한 윤기와 돈돈이의 모습에 남준은 뒤로 돌아 고개를 갸웃거린다.


"이렇게 하려고 한 게 아닌데."


다음번에는 내가 머리를 뜯기고 만다. 돈돈이의 손길을 받기 위해서라면 아픔도 감수하려는 남준이었다.



티.


타생지연.


정말이지. 못 말리는 오빠들이에요.

(머리 위로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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