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쥬 톡 오리지널

방탄소년단 병맛 오빠 홍일점 역하렘 카톡 남친 남매 빙의글/뷔 슈가 제이홉 랩몬 지민 정국 석진 (w.타생지연)- 아니쥬 톡 310. 레몬맛! 궁금해 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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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 24. 14:37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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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310


 



나는 그냥 알바의 핑크빛 로망을 버리고 에어컨과 알바비에 만족하기로 했다. 사장님은 레시피를 찬찬히 설명해주고 연습해볼 수 있는 기회도 주셨다.


"몰랑아!"


내 첫 작품은 우리 몰랑이가 먹어줬으면 좋겠어. 지민오빠가 만들어준 건 레몬에이드였다. 상큼하고 시원한 게 절로 시원해지는 기분이었다.


"우와. 오빠 만드는데 소질이 있나봐. 진짜 맛있어."


그럼 나도 보답으로 내 첫 레몬에이드는 지민오빠한테 줘야지. 내가 지민오빠에게 레몬에이드를 내밀자 지민오빠는 즐거운 얼굴로 레몬에이드를 받아 들었다. 빨대로 레몬에이드를 한 모금 머금은 지민오빠는 세상에서 가장 신 뭔가를 먹은 사람처럼 오만상을 찌푸렸다.


"오빠, 왜 맛 없어?"

"아니. 너무. 맛있다."


오빠 대답하는데 텀이 좀 있었던 것 같은 건 느낌이지? 지민오빠는 황급히 레몬에이드를 한 쪽으로 밀고 나를 카운터 앞에 세웠다.


"아무래도 카운터는 우리 몰랑이가 보고 만드는 건 내가 해야겠어."


"맛없어서 그러는 거야?"


"아니, 우리 몰랑이 손에 물 묻히면 안 되지. 하하."


지민오빠는 쉴 새 없이 눈웃음을 쳤다. 지민오빠는 거짓말을 하면 쉴새없이 눈웃음을 친다. 거짓말이다. (주륵)

.
.
.
 

[첫 손님 받기]


"어서오세요. 카페 윙즈입니다."


주문 도와 드리겠습니다.


첫 손님은 대학생 정도 되어보이는 남자였다.


"카페 모카 하나 주세요."

"네!"

계산 도와드릴게요. 카드를 그었는데 사인란에 손님이 웃는 이모티콘을 그린다.


"진동벨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손님."


내가 진동벨을 건네기도 전에 지민오빠가 진동벨을 건냈다. 세상 로봇같은 얼굴이다. 손님은 지민오빠를 보고 별다른 말 없이 자리를 떴다.


"카운터는 나보고 하라면서?"

"카운터도 위험하네."

"그럼 내가 만들어?"

"아니, 그건 더 위험해."


나는 그렇게 카페의 한 구석으로 쫓겨났다. (주르륵)



티.


타생지연.

알바를 구하고도 왜 알바를 하지 못하니. (주륵)

통영 연자매 꿀빵은 제 친아버지가 하는 곳이고요!
이번에 고구마 앙금 들어간 꿀빵도 나왔어요.

비법서도 있는 전통꿀빵이니까 많은 관심바라요!

(머리 위로 하트)






주문하시는 곳


http://naver.me/F6A5Givj
타생지연
타생지연스타·연예인

옷깃에 스친 인연도 소중히 여기는 타생지연의 작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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