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 [TALK] "무뚝뚝한 내새끼"

S2. [TALK] 무뚝뚝한 내새끼

S2. [TALK] 무뚝뚝한 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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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각또각.. 털썩_

"이모, 소주 4병만주세요."

아이 유산뒤 간호사분께선 우울증이 올수있거나 건강적으로 문제가 생길수있으니 조심하라고 하셨지만, 곧장 퇴원해 포장마차로 직진했다. 꽤나 사람들이 북적북적모여 웃으며 이야기를 하며 분위기에 취해있을때 가만히 앉자 사람들을 바라보고있었다.

"어이구.. 아가씨 오늘 무슨일 있어?"
"아가씨가 4병을 혼자 다먹기엔 힘들텐데"

"괜찮아요 이모, 먹을수있어요..ㅎ"

"그래그래, 너무 무리하지만 마러~"

"(끄덕)"

똑똑,

"저기 예쁜아가씨- 오빠랑 놀래?"

아주머니가 가신 틈을타 온 술취한 아저씨들, 다짜고짜 옆에 앉아선
치근덕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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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있어요,"

"에이~ 그럼 여기 왔겠어?"
"옷도 이쁘세 입었네~ 오빠 꼬시러온거면서 튕기기는-"

"아저씨, 맘대로 판단하지 마세요."

"오빠라고 불러~! 아저씨는 무슨, 정떨어지게~"

"아저씨야말로 오빠는 무슨, 저희 아빠뻘이신데 않쪽팔리세요?"
"그쪽 부인이 아무말않하나봐요?"

"뭐? 너가 뭔데 우리 마누라 욕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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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나보고 놀자던 놈이 꼴에 지 마누라라고..(피식)"

"내 딸뻘인 어린X이..!"

"어머, 그럼 아저씨 딸또래를 꼬시려고했던거야?"
"아저씨 딸이랑 아내가 불쌍하다. 그 둘이 너가 이러는줄 알아?"

"어따대고 반말이야?!"

"아저씨 경찰부르기전에 곱게 가세요-"
"꼴에 존댓받고싶다니까 존댓써주는데 여기서 더그러시면 진짜 경찰부릅니다"
"아저씨 잘한거 없는거 잘아시잖아요, 그리고 아저씨가 나 꼬시려했다는거 까발리면 아저씨 가정은 어떻하게?"

"ㅎ,허.. 새파랗게 어린X이 기쎄가지곤.."

여주의 말애 기가죽었는지 급하게 짐을챙겨 나가는 아저씨다. 아저씨가 나가는걸보고 여주는 다시 자리에 앉아 나온술을 안주없이 들이킨다.

"...후으... 저사람도 꼴에 지마누라 챙기면서 민윤긴 어디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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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윤기 분량 실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