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 [TALK] 무뚝뚝한 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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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락• • •
"얼른 주세요, 이제 곧…"
"성격 급하긴, 좀 여유있게 사세요"
"어떡게봐도 이긴 승부인데요 뭘-"
늦은 밤까지 서류를 빠르게 넘가며 읽는 한 여자와 그걸 흥미롭다는듯 보는 한 남자. 불 하나 키지않고 오로지 달빛에 의지한채.
"그러다 눈 나빠져요"
"상관 없습니다."
"걱정하는거예요"
"...그런가요"
"응."
피식.., 김빠진다는듯 웃어보이는 여자다. 그애 남자는 여자에게 다가와 여자가 보던 서류를 더 어버리곤 눈을 맞춘다.
"뭐죠?"
"그냥, 계속 그거만 볼생각인가요?"
"그쪽이 덮지않았으면요,"
"그러니까 덮은거예요"
"무슨뜻이예요?"
"그냥, 나는 당신이 마음에 들어요"
"어떤부분이요?"
"그 당돌하고 똑바른 성격?"
"아닌가.. 그냥 끌리는거 같네요"
"고마워요,"
유혹적이게 웃는 남자, 거기에 아무렇지 않은척 다시 서류를 피곤
애써 붉어진 귀를 숨켜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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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공지로 찾아와서 죄송합니다ㅠ
열심히 다시 시작하려했지만 지금 현재 제가 손목애 무리가 왔는지
아프더라고요ㅠ 회복중이니 활발하진 않더라도 계속 글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이번화는 꾀 중요한 비증을 차지하는 화이니
꼼꼼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