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라서 잠시 들러봤읍니다.여긴 정말 제 고향인걸까요?팬플만 들어오면 예전 글 쓰던 시절부터 새록새록 다 생각나네요...ㅋㅋㅋㅋ 이래서 팬접을 못 햐...나름 바쁘게 살고 있기도 한데작가라는 이름 다는것도 이젠 사치가 아닐까 싶네요.종종 짧은 글이나 사담으로 여러분이 절 잊을 때쯤각설이처럼 찾아와 조잘대다 가겠습니다.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