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 초면이지만 나랑 연애할래요?







-직원들:여주씨 아까 대표님이 하신 말씀 진짜야?

정말로 대표님이 여주씨 좋아하셔?

어떻게 된거야?


,진짜 싫다.바로 어제까지만 하더라도 나를 향해 비웃으며 사실도 아닌  얘기를 하면서 좋아서 낄낄거리던 인간들이지민씨의 한마디로 하이에나 처럼 달려든다.


-팀장님:재밌습니까?


-직원들:?


-팀장님:불과 몇시간 전까지만 해도 혜여주   물어 뜯어서 안달이더니 이제는 혜여주씨한테  달려들어 안달입니까?그럴 시간에 각자 일들이나 마무리 하세요.그리고 나연씨는 얼른 짐싸서 나가시고요.이제 우리 회사사람 아니니까.


팀장님 ….


-나연:팀장님!,제발  한번만 도와주세요 


-팀장님:나연씨 저한테 이러지 말고 여주씨한테 가서 사과하세요.


-나연:….


나연씨는 팀장님의 말을 듣고는  동안 아무 말이 없더니 이내 나에게로 터벅터벅 걸어왔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나연:미안해요 여주씨.여주씨, 한번만 도와줘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오려는  애써 참았다.이때까지 재밌다고,좋다고 낄낄 거릴땐 언제고 이제와서 자기를도와달라며 이렇게 빌빌거리는 꼴이 ….우습다.


_나연씨,미안해요도와주고 싶지만 이건 대표님 뜻이라 제가 맘대로  수가 없어요. 고작 신입인데 어떻게 그러겠어요.,그리고 대표님께서 전하라고 하신게 있는데….나연씨를 자른건 대표님의 사적인 감정때문이 아니라 나연씨 같은사람은 우리 회사에 필요없다고 느껴서라고 전하라고 하셨어요.미안해요 나연씨 도움이 못되서.


아까 팀장님과 나연씨가 야기 중일때 지민씨에게서  연락을 보고 그대로 나연씨에게 전해주었다.최대한 안쓰럽게 내려보며.


그러니 나연씨의 눈빛이 180 변하였다.살기위해 구걸하기위한 눈빛에서 독기를 품은 눈빛으로






이번화는 짤이 없고 너무 글만 길었네요.다음편에는 짤 넣을거에요!!!


손팅해주세요!!!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