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ㅆ,쓸데 없는 소리 하지 말구요!나 왜 불렀어요?
-지민:보고 싶어서요.
_아까 봤는데도요?
-지민:네.봐도봐도 또 보고싶어요.
_뭐래…아,근데 왜 나한테 얘기 안했어요?
-지민:뭐를요?
_JM그룹 대표인거요.
-지민:여주씨가 안 물어봐서…그리고 여주씨가 저희 회사 들어오게 된 것도 여주씨가 얘기를 안 해줘서 몰랐거든요…
하여튼 말잘해…
_….미안해욥…
듣고보니 내가 잘못한 것 같아 바로 지민씨에게 미안하다고 하였다.
-지민:아ㅋㅋㅋㅋㅋ아니에요ㅋㅋㅋ
그나저나 우리 이제 같은 회사 다니니까 더 자주 볼 수 있겠다 그쵸?
_아뇨.지민씨는 대표고 전 이제 막 들어온 신입인데 가능할리가요.
-지민:그럼 오늘처럼 제가 여주씨 부르ㅁ
_그럴 생각은 꿈도 꾸지마요.나 눈치보여서 회사 생활 어떻게 하라고.
-지민:아아아 이게 뭐야…좋아하는 사람이 가까이있는데 보자도 못하고…
_삐졌어요?
-지민:안 삐졌어요…

삐졌다…
본인 잊으로 안 삐졌다고 얘기하고 있지만 지민씨는 지금 누가봐도 삐진 상태다.
이걸 어떻게 풀어주지하고 고민하다 내가 결정한 방법은
_오늘 우리 데이트 할까요?
오늘은8월16일.작가의 생일입니다!!!우와아아아
🎉🎉🎉(일부러 12시에 올린건 안 비밀…)
그리고 내일은 8월17일.작가의 개학입니다…😱🤢🤮
손팅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