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골 부부들의 사랑법
힘겹게 윤기를 깨운 여주는 화장을 하기 시작했다.
평소에는 화장 할일이 하나도, 전혀 없었기 때문에 화장하는데
조금 서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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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화장과 옷을 갈아입고 나오니, 옷을 갈아입은 윤기가
보였다.
"옷 다 입었어?"
"응-"
이 둘은 정장과 드레스 대신, 그냥 단정한 옷을 입게되었다.
조금 부담(?) 스럽기도 해서.
예전에 여주가 석진이의 결혼식장에 갔을 때 본것처럼
꾸미기는 했다.
윤기가 조금 많이 힘들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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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은 매우 좋은 분위기로 진행이 되었음.
정말 감사하게도 우리 독자분들이 참석해주셨다는것!!
과몰입장인 님
귀여운우야 님
김치보끔밥 님
뚜왈기우유 님
앵두작가 님
나경꾹 님
망울 님
애옹애옹ㅎ 님
강소희ㅎ 님
아미뽀또 님
진슙럽 님
스누하땅사 님
방탄소년단ㅇ 님
머리빗공주 님
민융기진심녀 님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물론 마을 어르신들과 윤기, 여주의 할머니께서도 말이지!
이 날은 아마 가장 행복했던 날이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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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결혼식이 끝나고 여주와 윤기는 힘들지만
허니문을 하지 않았을까...?

"김여주,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