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국이가 휴가인 날인데다가 , 여주는 약속도 없는 날이어서 오늘은 둘만 있고 싶다는 정국어 핑계로 서준이는 태형이에게 맡기고 , 둘만 있게 되었다 .
"여주야"
"응"
"서준이도 없는데.., 오랜만에 할까?"
"뭘해..,?"
"알면서 모르는 척 하기는,"
"ㅁ,뭐래...!"
"ㄴ,난 진짜 몰라"
"근데 좀 걱정되네"
"뭐가?"
"김태형한테 맡겨둔거 , 왠지 좀 불안하다고"
"예전엔 아기 별로 안좋아한다고 했었단 말이야."
"아.., 그런가"
"근데 아깐 괜찮아보이던데"
태형이네 집 _
"지금도 아기가 그렇게 싫은건 아니지만.."
"내가 왜 돌봐준다 그랬지....?"
"으아아아앙ㅇㅜㅜ"
"ㅁ,뭐야.. 왜우는데.."
"끅..끄아아아앙ㅜㅜ"
"ㅇ,왜 우냐니까아...!"
"하..미치겠네"
결국 여주한테 전화를 건 태형.....
"뭐야, 왜 "
"야..서준이 계속 우는데..?"
"지금 서준이 밥먹을 시간이어서 그래"
"아... 그런거였어..?"
"난 얘가 나 싫어하는 줄 알고..."
"아, 오빠가 싫어서 우는 걸수도 있겠다ㅎ"
"서준이가 낮을 가려가지구ㅎㅎ"
"...밥을 주라는거야 말라는거야"
"일단 해줘, 싫어하면"
"오빠 싫어하는게 맞으니까 , 분유탄건 오빠가 마시궄ㅋ"
뚝 _
"하.. 재수없어..씨..."
"누가봐도 나 싫어하는거 같은데..."
정국 & 여주 집
"왜? 김태형이 뭐래?"
"서준이가 계속 운다고 해서ㅋㅋ"
"자기 싫어하는거 아니냐구ㅋㅋ"
"으응- 여보야"
"ㅇ,어, 왜?"
"나 피곤해 "
"근데 , 뭐"
"재워주기라도 해줘?"
"아니 , 같이 자자ㅎ"
여주를 안고 눕는 정국
"나는 왜 끌어들이는데..."
"ㅎㅎ 사랑해 여보야"
뒷이야기는
노코멘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