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널 좋아하는거 같아.

[시즌2] 15 | 태형이의 아기 돌봄





















오늘은 정국이가 휴가인 날인데다가 , 여주는 약속도 없는 날이어서 오늘은 둘만 있고 싶다는 정국어 핑계로 서준이는 태형이에게 맡기고 , 둘만 있게 되었다 .

















"여주야"


"응"


"서준이도 없는데..,  오랜만에 할까?"


"뭘해..,?"



"알면서 모르는 척 하기는,"


"ㅁ,뭐래...!"



"ㄴ,난 진짜 몰라"







"근데 좀 걱정되네"



"뭐가?"



"김태형한테 맡겨둔거 , 왠지 좀 불안하다고"


"예전엔 아기 별로 안좋아한다고 했었단 말이야."



"아.., 그런가"



"근데 아깐 괜찮아보이던데"





















태형이네 집 _

















"지금도 아기가 그렇게 싫은건 아니지만.."



"내가 왜 돌봐준다 그랬지....?"



"으아아아앙ㅇㅜㅜ"



"ㅁ,뭐야.. 왜우는데.."


"끅..끄아아아앙ㅜㅜ"



"ㅇ,왜 우냐니까아...!"


"하..미치겠네"










결국 여주한테 전화를 건 태형.....









"뭐야, 왜 "


"야..서준이 계속 우는데..?"


"지금 서준이 밥먹을 시간이어서 그래"


"아... 그런거였어..?"


"난 얘가 나 싫어하는 줄 알고..."


"아, 오빠가 싫어서 우는 걸수도 있겠다ㅎ"


"서준이가 낮을 가려가지구ㅎㅎ"


"...밥을 주라는거야 말라는거야"


"일단 해줘, 싫어하면"



"오빠 싫어하는게 맞으니까 , 분유탄건 오빠가 마시궄ㅋ"







뚝 _









"하.. 재수없어..씨..."


"누가봐도 나 싫어하는거 같은데..."














정국 & 여주 집










"왜? 김태형이 뭐래?"


"서준이가 계속 운다고 해서ㅋㅋ"


"자기 싫어하는거 아니냐구ㅋㅋ"


"으응- 여보야"


"ㅇ,어, 왜?"


"나 피곤해 "


"근데 , 뭐"

"재워주기라도 해줘?"


"아니 , 같이 자자ㅎ"






여주를 안고 눕는 정국






"나는 왜 끌어들이는데..."


"ㅎㅎ 사랑해 여보야"




















뒷이야기는


노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