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
"응? 왜?ㅎ"
"오늘 크리스마슨데 하고 싶은거 없어??"
"나랑 있을 때는 항상 내가 하고 싶은거만 했잖아 -"
"아...ㅎ 너가 하고싶은거 할래"
"싫은데 - 이번엔 내가 해주고 싶어"
"음... 뭐든..??"
"그럼,ㅎ"
"서준이 자고 있으니까 얼른 말해ㅎ"
"서준이 깨기 전에 해주게"
"음... 우리 "

"2세는 어때??ㅎ"
퍽))
"난 싫거든요..."
"푸흐 - 장난이야, 장난"
"아 - 빨리 말해"
"음... 데이트 가자 , 데이트"
"데이트?"
"뭐하고 싶은데, 나랑ㅎ"
"단둘이서 오랜만에 밥이나 먹을까??"
"그래 -! 좋아ㅎ"
식당 _
"어서오세요 -"
"자리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여기서 메뉴판 보시고, 불러주세요"
"네ㅎ"
"뭐 먹을래?"
"음... 나 이거! 파스타 먹을래ㅎ"
"그럼 나도 여주랑 같은거ㅎ"
"저기요!"
"네 손님"
"이거 파스타 2개 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메뉴판은 치워드릴게요."
"오빠랑 오랜만에 이런데 오니까 너무 좋다 -ㅎ"
"나도 좋아"
"그래도, 서준이 있어서 행복하지?"
"그럼ㅎ 당연하지."
"오빠랑 어떻게 그리 똑닮았는지 참"
"흫, 그거 내 유전이야 -!"
"알지- ㅋㅋㅋ"
"음식 나왔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많이 먹어, 여주야 ㅎ"
"저기...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폴라로이드 사진 찍어드리고 있는데"
"찍어드릴까요?"
"아..네 !ㅎ "
"아잇.. 좀 긴장되는데, 갑자기 사진.."
"뭘 긴장까지ㅋㅋ"
사진을 찍으려는 순간 정국은 여주에 볼에 짧게 입술을 맞췄다.
그렇게 사진은 정국이 여주에게 뽀뽀하는 사진으로ㅎㅎ
"아 뭐야 - ! 당황했잖아..."
"뭐 어때, 이쁘게 나왔으면 된거지ㅎ"
"오랜만에 뽀뽀도 하고 좋지ㅣ??"
"!.. ㅁ,뭐래.."
"더 진한것도 해줄까??"
"허... 미쳤어 진짜...
조금은 늦은
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기념해서 오늘은 올리고 싶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