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널 좋아하는거 같아.

[시즌2] 17 | 크리스마스























"오빠 "


"응? 왜?ㅎ"



"오늘 크리스마슨데 하고 싶은거 없어??"


"나랑 있을 때는 항상 내가 하고 싶은거만 했잖아 -"



"아...ㅎ 너가 하고싶은거 할래"



"싫은데 - 이번엔 내가 해주고 싶어"



"음... 뭐든..??"




"그럼,ㅎ"


"서준이 자고 있으니까 얼른 말해ㅎ"



"서준이 깨기 전에 해주게"



"음... 우리 "

























photo



"2세는 어때??ㅎ"









퍽))



"난 싫거든요..."


"푸흐 - 장난이야, 장난"



"아 - 빨리 말해"





"음... 데이트 가자 , 데이트"





"데이트?"



"뭐하고 싶은데, 나랑ㅎ"



"단둘이서 오랜만에 밥이나 먹을까??"




"그래 -! 좋아ㅎ"






























식당 _
























"어서오세요 -"


"자리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여기서 메뉴판 보시고, 불러주세요"



"네ㅎ"


"뭐 먹을래?"


"음... 나 이거! 파스타 먹을래ㅎ"



"그럼 나도 여주랑 같은거ㅎ"



"저기요!"


"네 손님"



"이거 파스타 2개 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메뉴판은 치워드릴게요."






"오빠랑 오랜만에 이런데 오니까 너무 좋다 -ㅎ"


"나도 좋아"


"그래도, 서준이 있어서 행복하지?"


"그럼ㅎ 당연하지."


"오빠랑 어떻게 그리 똑닮았는지 참"



"흫, 그거 내 유전이야 -!"



"알지- ㅋㅋㅋ"








"음식 나왔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많이 먹어, 여주야 ㅎ"
















"저기...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폴라로이드 사진 찍어드리고 있는데"



"찍어드릴까요?"




"아..네 !ㅎ "


"아잇.. 좀 긴장되는데, 갑자기 사진.."


"뭘 긴장까지ㅋㅋ"












사진을 찍으려는 순간 정국은 여주에 볼에 짧게 입술을 맞췄다.

그렇게 사진은 정국이 여주에게 뽀뽀하는 사진으로ㅎㅎ










"아 뭐야 - ! 당황했잖아..."


"뭐 어때, 이쁘게 나왔으면 된거지ㅎ"





"오랜만에 뽀뽀도 하고 좋지ㅣ??"

"!.. ㅁ,뭐래.."



"더 진한것도 해줄까??"



"허... 미쳤어 진짜...






























조금은 늦은


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기념해서 오늘은 올리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