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매직샵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s2.3. 이 기적 아닌 기적을 우리가 만든 걸까

photo3. 이 기적 아닌 기적을 우리가 만든 걸까




여주 시점





나와 석진오빠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맛있게 하고, 팝콘을 사서 영화관으로 들어갔다.




"오빠 우리 좌석 어디야?"





"으...음....여깄다! 여주야 너가 안쪽 좌석에 앉아 영화 잘보이게"






"응!"




나와 석진오빠는 자리에 앉았고, 바로 영화가 시작되었다.석진오빠가 예약한 영화는, 슬픈 영화였고, 평소 눈물이 많던 나는 영화가 끝나자 마자, 참던 눈물을 쏟아냈다.



"흐끕...결국은 죽었어....흑...."







"그쳐~뚝!"







석진오빠는 나한테 휴지를 건네주고 안아주었다. 누가 매직샵 전 사장 아니랄까봐, 석진오빠의 품에 안기니, 마법같이 울음이 그쳤다.





"자, 이제 실컷 웃었으니까, 즐기러 가야지!"





"어디 가게?"






"가보면 알아!"





석진오빠는 나를 어딘가로 데리고 갔다. 도착한 곳은, 오락실이었다.






"우와....."







태어나서 오락실은 처음이었기에, 모든것이 신기했다.





"자, 이제 마음껏 게임을 즐겨보자!"





"어? 여주야 펌프해봤어?"



"아니?"





"오! 그럼 펌프해보자!"





"그래!"




"이 김석진이 펌프 하나는 잘하지~"





잠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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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야 이거 뭐야!!!!"




자신이 잘한다고 소리쳤던 석진오빠는 계속 미스가 나왔고, 나는 처음하는건데도 꽤 잘했다.결과는, 석진오빠는 F, 나는 A가 나왔다.




"야 여주야 너 솔직히 말해봐! 많이 해봤지?"






 "아 진짜 한번도 해본 적 없다니까?"






"아 진짜 여주 왜 이렇게 잘해...."






그 후, 나와 석진오빠는 오락실에서 게임을 한참 즐기다 나왔고, 그러다보니 벌써 해가 져 있었다.





"아쉽다....석진오빠랑 더 놀고 싶은데....."





"나중에, 또 시간되면 놀자"







"그래! 히히....나 들어갈게! 내일봐!"





"응! 잘가~.....귀엽네....."





오늘 오랜만에 석진오빠랑 놀아서 신나는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