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매직샵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s2.4 내가 여기있었고 네가 내게 다가와준거야

photo4.내가 여기있었고 네가 내게 다가와 준거야






여주시점







그렇게 석진오빠와 행복하고, 바쁜 생활을 하던 나에게, 해외 여행을 간 줄만 알았던 남준오빠가 찾아왔다.







"여주야! 오랜만이다~내 동생~"







"어? 오빠 해외여행 간다며? 왜 이리 빨리 돌아왔어?"





"아~ 그게 사실은, 해외여행을 간게 아니라, 매직샵 본부에서 상황보고 왔지"







"에? 진짜? 근데 이제 매직샵 문 닫았잖아"






"근데...새로운 징조가 나타났어"





"뭔데?"





"바로, 매직샵이 다시 주인을 찾는다는거야"






"에? 갑자기?"





"불행한 손님들이 각각 사정을 가지고 매직샵을 찾아오게 될거야. 그러니까 석진씨랑 다시 매직샵을 열어. 매직샵은 다시 세계 곳곳을 돌아다닐테니까"






"에? 그 말인즉슨, 나랑 석진오빠가 매직샵 공동운영을 하라는거야?"





"그렇지! 빨리 가서 가게문 닫으면, 다시 매직샵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너와 석진씨는 세계곳곳의 불행한 손님들을 찾아다니게 될거야"







"에? 그럼...남준오빠랑 잘 못보겠네...."




"너무 실망하지마~ 매직샵은 때가 되면 다시 돌아오기 마련이니까. 자 이제 어서 출발해! 나중에 보자!"





나는 남준오빠한테 소식을 듣고 가게로 달려갔다.






"헥....헥....오빠...매직샵을...헉...헉....다시 운영하래"






"에? 또 불행한 손님들이 많이 생겼나보네."







"가게 문 닫자. 그러면 다시 매직샵으로 돌아온대!"





나와 석진오빠가 가게문을 닫자, 신기하게도, 가게가 다시 매직샵으로 변해있었다. 똑같았다. 예전에, 내가 손님으로 왔었던 적에 있었던 매직샵이랑. 이제는, 손님이 아닌, 운영자구나...새롭다






"자, 여주야 준비됬어?"






"응!"






"자, 이제 매직샵은 눈 깜짝할 사이에 불행한 손님 앞으로 행선지를 옮길거야"





내가 눈을 감았다가 떴더니, 정말 매직샵은 다른 곳에 와 있었다.





"우와....진짜 신기하다...."





"그리고, 이제 너도 운영진이니까, 매직샵 운영법을 알려줄게! 먼저......"




나는 석진오빠에게 설명을 들었고, 이제 완벽한 운영진이 된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이제 손님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어!



그 때, 한 손님이 들어오셨다. 나는 석진오빠와 친절히 손님을 맞았다.





"어서오세요~ 매직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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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바닥났다고 하고 2일만에 다시 돌아온 작가에요.........저 진짜 병 걸렸나봐요.....글쓰기병.......아니 작품 2일 안 썼다고 왜 이리 슬픈지
......그렇다고 해서 억지로 소재를 쥐어짠건 아니고^^ 소재가 불끈불끈 솟아나길래 돌아왔어요~ 그냥 자유연재니까, 쓰는 날은 작가 마음대로......((퍽....아무튼 다시 쓸게요!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