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전#1 여우가 매직샵에 들어온다면?
외전은 본편과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참고로 외전은 3개정도 쓸예정입니다!
'차홍'님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그 때는 여주가 석진과 정이 많이 들어있을 때였다.
"여주야! 내가 오늘 하루 어디를 가야해서 매직샵 본부에서 일하던 김혜인이라는 분이 맡아주실거야! 그러니까 그냥 평소같이 매직샵에서 있어~"
"알겠어!"
"어 저기 오신다!"
"안녕하세요~ 김혜인이라고 합니다!"
"오늘 여주랑 매직샵 좀 부탁드릴게요!"
"네~ 아무 걱정없이 갔다오세요~^^"

"그럼 저는 가볼게요!"
석진이 나가고 나서 혜인은 여주에게 물었다
"여주씨는 몇살이지?"
"아..저는 25살입니다"
"아..2살어리네..."
"네?"
"ㅎ..아니야"
"그런데 여주씨는 석진이한테 달라붙는건가?"
"네?"
"아닠ㅋㅋ왜 자꾸 아까부터 못알아듣고 난리야 귀 먹었어?"
"아니...왜 반말을....."
"허..진짜 어이없다 내가 너보다 2살이나 많아"
"그리고, 너, 석진이한테 집척거릴 생각 하지마석진이 내거야"
"누구 맘대로 혜인씨 껀데요?석진오빠가 인정이라도 했나요? 혜인씨꺼라고?"
"허....이게 보자보자하니까!"
"이게 보자보자하니까 뭐요? 때리실려고요? 지금같은 21세기에 폭력으로 상대하시는거는 혜인씨가 더 피해보시는거 아시죠? 게다가 이걸 석진오빠가 보면 난리날거고요."
"뭐어? 하....진짜 쪼끄만게 말은 잘해! 아무튼 우리 석진이한테 달라붇지 마라."
"하...나도 반말할 수 있어 혜인씨. 2살이나 많으면 뭐해, 나이값을 안하는데, 나도 이제 더 이상은 참을 수 없어."
"아아 그러시겠닼ㅋㅋㅋ 근데 어쩌나? 내가 너를 꽁꽁 숨겨두고 너가 도망 갔다고 얘기하면 되는데?"
"아~ 근데 어쩌나? 지금 이거 내 핸드폰에 녹음했는데? 이제 혜인씨가 여우짓 했다는거 사람들이 다 알수있겠네?"
"허...야! 그거 이리 내놔! 좋은 말 할때 내놓는게 좋을거야! 빨리!"
"아~잡을 수 있으면 잡아보시지? 나한테 쪼꼬미라 그랬는데, 내가 너보다는 훨씬 크다 이 여우년앜ㅋㅋㅋㅋㅋ"
"야!! 이게!!!! 진짜! 한번 해보는거지?그래 좋아 해보자!"
그때였다. 나간줄 알았던 석진이 놓고 왔던 물건이 있는지 매직샵에 다시 들어왔다.그리고, 혜인이 여주를 때리려던 것을 목격했다
"야! 김혜인! 너 여주한테 뭐하는 짓이야! 당장 나가!어서!"
"하..하지만..."
"어서!!!!!!!!!!!!"
"...."
혜인은 눈물을 흘리며 매직샵을 나갔고, 석진은 여주에게 미안해했다
"여주야...미안해...."
"아니야! 내가 잘 상대했는걸?"
"으이구~고집은 세가지고~"
"헤헤"
그렇게 여우사건은 상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