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하게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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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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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진짜 미쳤나 보다  중위 목소리가 들리냐···.암튼 보고···,


  대위님! 중위님 맞습니다!!


  소리···,  중위···?







이제는 하다 하다  중위 목소리까지 들리는 건가 했더니 그건 진짜였다놀랄 틈도 없이  중위를 보자마자 바로 달려갔다정신없이 뛰어가다가  넘어져서 손에 상처를  입었지만아픔을 느끼기도 전에 다시 벌떡 일어나서  중위 품에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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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어서 미안합니다.


  이렇게 늦게 왔어다쳐서 돌아오면 죽는다고 했어 했어···!··· 진짜.


 미안 회복해서 오려고 했는데 너무 보고 싶어서  깁스는  풀었다.


 자랑이야··· 자랑이라고 그걸···.얼마나 다쳤던 거야진짜 죽을 만큼 보고 싶었어오빠···.


 나도···.나도 여주 너무 보고 싶었어그래도  칭찬해줘죽지는 않았다?


 당연한 거지!!당연히 죽으면  되지!


 아아아파ㅋㅋㅋ 뭐야 상처넘어져서 생긴 거야?







당연한 말을 우스갯소리로 하는  중위 때문에 다친  중위  반대 팔을 손으로 퍽퍽 때리다가 손에 상처 입은   중위가 보았다 중위가 다친 것에 비하면 이건 아무것도 아니지.







 괜찮아.


  괜찮아뛰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는데  뛰어서 다치고.


  중위도 다쳐놓고  잘했다고.


  상사!거기 이상하게  있지 말고 반창고  가져다줘!


 ···  이제 아는 척해주시는 겁니까···.


 미안ㅋㅋㅋ







 상사가 갑자기  중위를 데리고 나에게서 조금 떨어진 곳으로 가서  얘기하는  같더니  지나서 반창고를 가지러 가는지  달려갔다사람을 앞에 두고 둘만 비밀 얘기하고 궁금할 수가 없었다.




 대위님 아까 답답하다고 연병장 미친 듯이 뛰다가 저한테 걸려서 제가 겨우 말렸습니다말리다가 중위님 다치신 거  대위님이 알아버렸습니다 어쩌다가2개월 전에 중위님 다치신   알게 됐고요이건   했습니다중위님   동안  깨어나신 "







  상사가 뭐랍니까?


 혼나야겠습니다 대위님?


 뭡니까 갑자기 화난 척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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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병장 뛰다가  상사한테 걸리고  상사가 혼나고 있던 겁니까? 다친    해줬다고?


 그걸  말하네아니··· 답답해서 그랬습니다!!답답해서. 8개월 동안 내가 얼마나 걱정하고 답답했는지 압니까?


 나랑 약속했잖아요몸은 고생시키지 않기로.


   했습니다 약속  받아들였다고요.


 으이그··· 고집은.


 이제 나한테서 절대 떨어지지 명령이다.


 알겠습니다! ㅋㅋㅋ







8개월이라는 시간이 나에게도 오빠에게도 너무나 길고도 길었던  같다사실 나보다도 위험한 곳에서 작전하던 오빠가 더욱 힘들었을 텐데  이겨내 줘서 고맙고무엇보다도 살아 돌아와 줘서 너무 감사하다이제 우리에게 어떤 힘든 일이  닥치더라도 이겨낼  있을  같은 희망이 생겼지만그만 힘들어지고 싶다이제는 행복하고 싶다.









***


은밀하게 끝!이 아니죠오~

에피소드까지 꽉 채워 가져왔으니 마지막까지 꼭 봐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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