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똑-" 뭐지? 톡 올 곳이 없는데... "라는 마음으로 나는 핸드폰을 켜고 까톡을 들어갔다.그리고 나는 수신자를 보고는 닭이 날고 싶어하는 것 마냥 팔딱팔딱 뛰었다." 마지막건 읽지도 않네! 에잇! " ' 그래도 은근 츤데레란 말이지... '' 답장도 맨날 다 해주고. 나 기대해도 될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