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야 파스타!! 매점 가자 ”

“ 야 김여주 내가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 했지!!! ”

“ 에효... 너흰 맨날 싸우냐; ”

“ 매점이나 가자 ”
인정하긴 싫지만 얘네들은
10년 지기 내 부랄 친구다.
얘네 말고도 나에겐

“ 사자로 국을 끓이면? ”
“ 동물의 왕국! ”
“ 끅끅끅끜끜끅 ”
“ 이렇게 웃길수가 없닼ㅋㅋㅋㅋㅋ 끅끜끅킄킄 ”

“ 건강 맨날 하자 ”
또 인정하기 싫지만
바보같은 김형제들이 있다.
김석진은 맨날 아재개그로
분위기를 싸하게 만들고,
김태형은 태태어라고 자신만의 언어가 있다.
참 바보같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짝사랑하는
사람..!
전정국 선배

전정국 선배는
모든 학교들이 다 알 정도로
엄청난 킹카다.
그럼
이제
내 이야기를
들어볼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