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야 얘들아... ”

“ 아 왜 또;; ”

“ 이 언니가 드디어!!! 짝을 찾은 것 같구나 ”

“ 뭔 개소리지 ”
후비적 후비적
( 귀 파는 소리 (?) )

“ 딱 보면 모르겠냐? 또 짝사랑하는 거겠지;; ”

“ 뭐래 아니거든?!! ”

“ 그래그래 ㅋㅋㅋ 아니라고 쳐줄게~ ”

“ 이쒸 ”
삐져서 (?) 혼자 교실 나온 여주다.

“ 하... ”
“ ...맨날 내가 짝사랑만 하긴 했지... ”
“ ... 나도 연애하고 싶다 ”

“ 어이~ 김여주 ! ”

“ ...왜 ”
여주가 기분이 안 좋은 걸 눈치챈
태형이는
표정이 어두워진다.

“ ...뭔 일 있냐 ? ”

“ ...있어 그런 게. ”
기분 안 좋을때 책을 보는
여주는 도서관에 왔다.
책 고르는 여주

“ ... ( 또르륵 ) ”
결국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려버린
여주
사실 여주는
아까

“ 야 네가 김여주냐? ”

“ ...맞는데 누구? ”

“ 나 장원영이잖아 나 모르냐? ”

“ 아 네. 근데 무슨 일로? ”

“ ㅎ..허 하여튼 요즘 애들은 이렇게 싸가지가 없다니깐? ”

“ 본론만 말하세요. ”

( 당황 )

“ ...네가 태형이 동생이라며? ”

“ 네가 나 좀 도와줘야겠다~? 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