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만 다정한 박지민 선배님

07. 나에게만 다정한 박지민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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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나에게만 다정한 박지민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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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야, 우리 어디 갈래? 여기 앞에 새로 생긴 카페 갈까?" 지민





"그냥 이젠 아예 여주한테만 물어보네. 어이, 이봐 친구 우리도 있다." 태형





"ㅋㅋㅋㅋ 좋아요!" 여주









그렇게 넷은 학교 근처 시내에 새로 생긴 카페를 찾아 나섰다. 카페를 걸어가는 도중에도 지민은 여주를 인도 안으로 걷게 해준다던가 계속 말을 걸어준다거나 등등 계속 여주를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카페에 도착하자 지민은 가서 문을 열어 여주를 먼저 들여보냈고 그다음 자신이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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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 챙겨주지도 않는 것 봐 정국아.." 태형









내심 서운한 태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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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메뉴판들. 계산대의 처음과 끝 모두가 메뉴판들이었고 게다가 작은 글씨로 세세히 적혀 있어 어떤 메뉴들이 있는지도 한눈에 보이지 않았다. 지민이 어느 것을 먹겠냐고 묻자 이에 정국은 대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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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라떼 먹을래요. 여주는 쓴 거 못 먹어서 핫초코로 주세요." 정국








"오~, 역시 전정국." 여주











정국은 원래부터 커피를 잘 못 마시는 여주를 알고 챙겨 핫초코로 시켰고 이에 지민은 그것을 보고 자신은 여주에 대해 아는 게 없어 시무룩해하였다. 그리고 곧 지민에게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야, 그럼 너랑 나는 아이스 아메리카ㄴ···." 태형






"나도 핫초코." 지민







"? 야 너가 언제부터 핫초코였어, 너 단 거 싫어하잖···." 태형







"닥쳐." 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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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핫초코 두 잔이랑 라떼 한 잔,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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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리셨죠, 보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