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8. 나에게만 다정한 박지민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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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 진짜 맛있었다. 그쵸" 정국
"너너.. 자기 돈 아니라고 디저트까지 시키고.." 태형
"ㅋㅋㅋ 선배님은 맛 없었어요?" 여주
"아니.. 존X게 맛있었다.." 태형
"야, 너도 맛있게 먹었으면서 왜 이렇게 투덜거려." 지민
"너가 제일 많이 먹었어, 미X놈아." 태형

(무시) "여주야, 이제 집에 갈 거야?" 지민
"저.. 개새X." 태형
"아.. 아쉽지만 이제 각자 집에 가야겠죠.." 여주

"아쉬워? 내가 집까지 데려다줄까?" 지민
지민의 말에 정국은 본능적으로 여주의 손목을 잡고 자신 쪽 으로 끌어들여 여주를 방어하는 자세를 보였다.

"여주랑 저랑 집이 같은 방향입니다, 선배님들은 각자 갈 길 가시고 여주는 제가 데려다주겠습니다."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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