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므아..아쁘아..흐아아앙!!흐아앙!!
..(바스락)
(훌쩍)...누구야?
너는 누구야?
나능..보해윤..(킁)
나는 김석진이야 왜 여기에 있어?
도토리 주워서 다라미 줄려고 왔능데..길을 잃었어...
그렇구나 내가 대려다줄게
징챠? 고마어..(킁)
눈감아 볼래?
눙?알았어..
이게 내가 기억하는 5살때에 기억,
현재 나이 24살 모솔이다
소개팅을 해봐도 소용이 없고
진짜 이러다 연애는 커녕 썸도 못타고 죽는건가
나는 몰랐다 그 남자와 다시 마주칠줄은
툭..투둑
석진아....석진아아!!
...해윤아..해윤..ㅇ..ㅏ
말하지마아...내가 지혈할게.. 움직이지마..
...그럴필요 없어..어차피..
그런말 하지마..석진아..
해윤에 눈물이 볼을 타고 흐른다.
어느새 늑대가 돼버린 석진은 말없이 해윤에 눈물을 핥는다.
....눈빛만 봐도 알수있다고 했잖아...포기한눈빛 하지말라고..석진아..사랑해..사랑해에..사랑하니까..나도 사랑하니까..꼭 살겠다고해..꼭 만나서..웃으면서 만나자고해..우리 같이 눈도 보기로했고...벚꽃도 보기로 했잖아...
그러자 늑대로 변한 석진도 눈물흘린다.
'미안해..정말로'
그의 눈빛은 점점 흐릿해져 가고
흐윽...흐으윽..흑흑..석진아...
마지막 힘을 짜내 사람으로 변한 그가 한말,
다음에는 내가..ㅊ..찾아갈께..그때동안은..절때로..다른남자 만나지마...
그 말을 끝으로 석진이는 늑대로 변해 눈을감는다.
6년후
나는 30살이 됐다 석진이에 말을 되새기며 하루하루 살아간다.
해윤씨 소개팅 해볼래요?
아..제가 관심이 없어서..
어우 서윤씨 벌써 30이잖아요.
하하..그래도..
서윤씨 30 금방40되~
.....
아니 이번 남자가 김석진 이라는데 의사야
....네
네?? 김석진이요??
응!
ㅈ..지금 갈께요!
어머 진짜?
네네!!
그렇게 2시간동안 준비를 한 나
'진짜 석진인가?...석진아 금방..만나러 갈게!'
'딸랑'
(석진이가 어딨지..)(두리번두리번)
스윽
...해윤씨?
뒤를 볼아보자 석진이가 있었다.
(울컥)석진아!!
해윤아...해윤아...
응!..응! 보고싶었어..정말 너무너무 보고싶었어
나도..나도..
석진아..
우리는 그렇게 한참을울었다 물론, 에스토랑 밖에서
4개월후
신부 입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