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위해, 저의 마음을 담아요세 맘에드는게 없다.나도, 카페도, 폰도, 앱들도 전부다그냥 아무도 모르게 사라지고 싶다떠나고 싶다.어쩌면 너무 오랫동안 머물러있어서떠나기가 힘들었고,그래서 더 오래 머물기가두려웠고, 힘들었다.이제 그냥 떠나기로했다.아무도 모르게, 어쩌면 너무나도 티나긴 했지만그냥 내게 남은건 그저 그런결심뿐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