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중지] for you, from me

7월 28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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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해, 저의 마음을 담아












요세 맘에드는게 없다.
나도, 카페도, 폰도, 앱들도 전부다

그냥 아무도 모르게 사라지고 싶다
떠나고 싶다.

어쩌면 너무 오랫동안 머물러있어서
떠나기가 힘들었고,

그래서 더 오래 머물기가
두려웠고, 힘들었다.

이제 그냥 떠나기로했다.
아무도 모르게, 어쩌면 너무나도 티나긴 했지만

그냥 내게 남은건 그저 그런
결심뿐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