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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이지훈

(시간 무시해주세요)
" 카톡- "


내 옆에 캐리어 하나, 게임 주인이 내가 너무 불쌍해 캐리어 하나를 준 거 같다. 집이나 줄 것이지 퉤
잠시후, 몇분이 지나고 지훈선배가 이쪽으로 뛰어왔다
" 이건 짐? "
" 네..! "

" 이리줘, 내가 들께 "
라며 지훈선배는 내 캐리어를 가져가셨다,
" 괜찮은데.. "
" 빨리가자 "
" 네..! "
우리는 수다를 떨며 지훈선배의 집으로 가고 있었다
지훈선배의 집에 들어가자 나는 놀랄수 밖에 없었다
" 여기가 우리집이야. "
자취방 치고는 꾀 컸다. 가정집이라 해도 믿을꺼 같았다
" 여주는 여기에서 자면 될꺼 같아 "
내 방은 혼자 쓰기 딱 좋은 장소였다
" 감사합니다..! 빨리 돈 모아서 나갈께요 ㅠㅠ "

" 괜찮아 ㅎㅎ "
" 이지훈 옴? "
" ㅇㅇ "
" 오 뭐임? 님 여친? "
다른 남자가 나를 보며 지훈선배에게 말을 걸었다
" ㅇ,여친은 무슨.. "
그 남자는 나에게 싱긋 웃으며 다가와 자기소개를 했다

" 안녕! 나는 권순영이라고해, 이지훈이랑 여기에서 같이 살고있어! "

" 안녕하세요..! 고등학생 2학년인 김여주라고 해요..! "
" 오, 나는 고등학고 3학년! 앞으로 잘 부탁해 "
" 네..! "
" 권순영 넌 얼른 나가 "
" 네에~ "
" 오늘은 먼저 자고 내일 커플곡 연습하자, "
" 네..! "
근데 권순영이란 사람
햄찌 닮았다
작가의 말
연재가 많이 늦을수도 있어요..ㅠㅠ
죄송합니다 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