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얼마나 노력 했는데!...
하지만 어느날 부터 지워진 기억위 병처럼 다시 피어나는 독 그리고.. 그 기억 속에서 보기 싫고 눈 뜨고 싶지 않았더 무너지는 나를 보고 말았어..
이건 맛보기야 다시 위로 올라가
나는 그에게 이 말을 무진장 많이 들었어..듣기 싫을 정도로 "한계를 넘을 때마다 상처를 기억해 겁먹은 어제의 나는 오늘은 nobady knows"
맞아 나는 잃을게 없어 어제의 나보다 독을 품고서 더 멀리 나갈거야 이제는 더이상 날 속일수없을거야
왜냐고? 생각보다, 생각지도 못한것 들이 준비 되었있으니깐..
새로운 날
새로운 밤
새로운 나로 태어나 더 나아갈거야
이 벽만 없으면 내가 괜찮을텐데 더 이상 무섭지 않을 텐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궁금한게이 생겼어
무엇이 날 이렇게 만들었을까.. 그때만큼은 이제는 아무것도 아는데..
영원한건 절대 없는 걸 알면서도 끝낼수없어
영원 한건 절대 없다는걸 알기에 끝낼수있어...
있어도 없는거
그대로있는법
그게 우리가 살아갈 방법
왜냐하면 난 두려움이 없으니까
새로운 걸 주세요, 주세요, 주세요
ヾ(。*)ノヾ(*゚゚*)ノヾ(。。*)ノヾ(*゚゚*) ( ≖ଳ≖)
이렇게 되면 여주는 어떻게 될까?
다음은 세븐틴 시점 입니다
ヾ(。*)ノヾ(*゚゚*)ノヾ(。。*)ノヾ(*゚゚*) ( ≖ଳ≖)
안녕하세요 글쓰기 시작한 신입 작가 입니다!
아직 전문가 분들 처럼 그렇기 잘쓰지 않고 어색하지만 잘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캐럿 라디오 많관부승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