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을 위한 여행
*굵은 글씨는 세븐틴입니다
*이 글은 작가가 예전에 BTS를 주인공으로
썼던 글을 조금 각색해 세븐틴을 주인공 시점으로 바꾼 글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저벅저벅..
"야.. 너 그거 알아?"
"뭐?"
"5월 26일에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구하려다
죽은 귀신이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찾기 위해 매년 5월 26일이 되면 사랑하던 사람들과 같이 살던 도시를 정처없이 돌아다니면서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의 영혼 환생자를 찾으러 다닌다는 이야기를 말이야"
"뭐? ㅋㅋ 그거 미신 아니야? ㅋㅋ"
"뭐.. 미신일수도.. 미신이 아닐수도 있지" (빙긋-)
"얘가 오늘따라 왜이래? ㅋㅋ 됐어 됐어 시간 꽤 많이 지났으니까 빨리 학원이나 가자 이러다 늦겠어"
"그러게.. 이러다 늦겠네.."
"?"
"어? 내가.. 누구랑 이야기하고 있었더라?"
"아! 나 학원가는 중이었지? 으아아 빨리 안가면 늦겠다ㅏ"

"미신이라..ㅎ"
"그래.... 다른 사람들에게는 미신이지"
"하지만... 나에게는 현실인걸.."
"너희는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걸까..?"
"다시... 태어나긴 했을까..?"
"나는 너희를 찾으러 다닌지 벌써..."
"■■■■년째.... 인데..."

혀엉-!!!! 같이가요!!

우리 찬이 느리네..?

아 혀엉-!!!!

지수야 저기 타코야끼 판다 먹으러 가자

오 맛있겠다 가자

아 졸려, 이 밤중에 대체 왜 나온거야?!

왜애~ 좋잖아~!!!

저기 중국음식 판다 명호야

한번 먹어보러 가자

저기 저 쪽에 기념품 샵 새로 생겼던데 가볼 사람?!

나 가볼래!

같이가!!

음 한솔아 13명이 우르르 다니니까
뭔가 깡패들 같지 않냐?

형... 붕방붕방 거리고 있는데 무슨 깡패야..

음... 그건 그렇네 ㅋㅋㅋㅋ

"아..... 찾았다"
"내 사랑들..."
"잘 .. 사는 것 같네"
"이제는.... 더이상 너희들을 찾지 않아도
괜찮겠다..ㅎ"

"안녕... 얘들아"

?

왜그래 찬아?

잠깐만... 형들 잠깐만 나 어디 좀 다녀올게!
찬아!!! _디노 제외 세븐틴
허억... 허억... 어디로 간거지?
어! 저깄다!!_디노
저기요!!!!_디노
"네? 저요?"
(대체 어떻게 알아본거지...?)

엄... 저 그게... 이렇게 말하면 이상하게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오해하지 말고 들어주세요
혹시... 저희 어디서 만난적 있나요?
(더이상 엮이면 또 사고가 날지 몰라 우린... 만나면 안돼)
"아니요 잘 못 보신 것 같아요..ㅎ"
아... 그런가요.. _디노
"저.. 그럼 이만 가보겠습니다"
(하지만... 날 보고 도망갔었는데?)_디노
이찬은 여자가 뒤를 돌면서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았다
...어? _디노
이찬은 너무 놀라 무의식적으로 여자의 손목을 잡아버렸다
저기요! 아... _디노
"흡... 왜 그러세요...?"
그.. 저기... _디노
찬아!!! _에스쿱스
아 형... _디노
무슨 일이야? _정한
아.. 그게 이 여자분이랑 만난 적이 있는 것 같아서.. _디노

여자분? 어? 혹시 저랑도 만나신 적 없으세요?
(큰일이다 어쩌지....)
"아뇨...한 번도 만나본 적 없어요.."

그럼... 왜 그 말 하고 우신거에요?
저희... 만난 적 있죠?
"어.. 그게... 아뇨!! 만난 적 없어요! 이거 놔 주세요!"
찬아 일단 놔드려 _원우
아... 죄송해요 _디노
"그.. 저 이만 가볼게요"
뎅- 뎅-
어? 12시인가 보다 종 울리네 _도겸
"어...? 나 왜... 안 사라졌지?"
네? 뭐라구요? 뭐기 사라져요? _민규
"아... 안... 사라졌어.."
여자는 눈물을 흘리며 바닥에 주져 앉았다
헉!!! 괜찮으세요?! _호시
"흐어엉- 안.. 사라졌어"
아까부터 뭐가 안 사라지셨다는 거지? _조슈아
"더이상... 죽고 싶지 않아.."
사랑하는 이들을 찾던 여자는 자신이 찾던 사람들을 찾기 전까지 계속해서 같은 죽음을 반복하며 살아왔고 찾던 이를 찾은 여자는 지옥같던 반복되는 죽음을 끝낼 수 있었다
"으어엉 ㅠㅠ 얘들아 보고싶었어"

역시... 우리 아는 사이 맞죠?
"응 찬아 오랜만이야 ㅎ"

와~.. 아는 사이였구나... 몰라서 죄송해요..
"모를 수 밖에... 난 죽었었으니까..." (중얼)

네? 뭐라구요?
"으응.. 오랜만에 봐서 반갑다고 ㅎ"
"고마워 얘들아 내 삶에 들어와 줘서"
"사랑해"
와... 살을 더 붙여서 쓸려니 힘들긴 하네요
원래 썼던건 약간 새드? 엔딩이었어서 ㅎㅎ

3등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는 상황문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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