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상황문답/단편글

그날의 널 기억해 (단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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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추적 비가 오는 깜깜한 퇴근길.






이럴 때마다 난 6년 전의 너가 떠오른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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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에 왜 불러?







난 그저 너가 귀찮았다.
그래서 퉁명스럽게 대했다.
지금은 너무 미안하지..ㅎ








"왔어?"




"그래 왔다..왔어. 근데 왜 불렀냐?

























이찬?"











photo아~ 할 말이 있어서!










"빨리 말하고 꺼져"









좀 더 따뜻하게 대할 걸ㆍㆍㆍ
좀 더 부드럽게 대할 걸ㆍㆍㆍ

















"그..."


"빨리 말해"


"응! 그게..."


"...하아..진짜 답답하네, 나 간ㄷ"


"좋아해"
















photoㅇ어?








"그냥 말하고 싶었어, 한번쯤은 너한테. 알아!
너 남친 있는 거. 또 너 잘 챙겨주고,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것도. 


근데..! 포기하는데..한번쯤은 좋아할 때 말하고
싶었어...ㅎ"














하지만 후회할 땐 이미 늦었다.




















photo좋아해, 사랑해 그리고..잘 지내ㅎ











이미 넌 나에게 잘 지내란 말을 했다. 그리고

넌 마지막 말과 함께 나에게서 점점 멀어져 갔다.

난 널 붙잡지도 못했다.

그리고 그동안 내 친구로 지내줘서 고맙다고,
내 하소연 들어줘서 내 편 들어줘서 고맙다고
말도 못했다.

그저 비오는 밤 거리를 거닐면 문득문득 생각나는
널 기억할 뿐이다.







난 아직도 기억한다.







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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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벚꽃이 휘날리며 달이 밝게 빛났던 것과


















그날









photo하...







한숨을 내쉬며 먼저 등을 보이고 멀어져 갔던 널



























난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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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널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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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는 제가 생각한 것과 연재 방식?이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단편집만 연재할 겁니다!





그리고 급하게 철벽녀와 애교남의 러브 스토리는
완결을 했어요! 죄송해요ㅠㅠ 또 얼른 하나라도
완결내야 되는데..그래야 신작을 내는데!!!

암튼 소재 생각나면 연재하도록 할게요!




❗손팅해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