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응.... 주잉... 여주 배구파아.. " - 여주
" 배고파? 어쩌지... 집에 먹을게 없는데... " - 정국
" 배구파아.... " - 여주
" 그럼, 같이 장보러갈래?ㅎ " - 정국
" 장..? 장이무야.. 이뻐..? " - 여주
" 킄크, 아니ㅋㅋ 마트 가자고ㅋㅋ " - 정국
" 마트으?! 그...그 맛난거 이~따 만큼있는데?!! " - 여주
여주는 흥분한듯 말 과 함께 손으로 큰 원을 그리며 눈을 크게 뜬채 말했다.
" 맞아, 여주가 좋아하는거 이~따만큼 있는데. " - 정국
그의 반응하듯 똑같이 큰 원을 그리며 말을 했다.
" 우와~ 쭈가끄야ㅎㅎ " - 여주
" 그래, 옷 갈아입고 나와ㅎ " - 정국
" 아라써! 주잉!! " - 여주
여주는 기쁜 표정으로 고개를 몇번 끄덕인채 방으로 들어갔다.
쾅 -
" 좋나보네ㅎ " - 정국
***
" 우와.. 주잉!! 요거는 모야? " - 여주
" 고기, 요거는 돼지고기 저거는 소고기ㅎ " - 정국
" 우와... 마싯게따... " - 여주
" 사갈까? 먹을래? " - 정국
" 으응!! 쭈 꼬기 머글래!! " - 여주
" 뭐 먹을래? 돼지고기? 소고기? " - 정국
" 우음... " - 여주
심각한듯 표정을 짓더니 외쳤다.
" 쭈는 소고기 머글래!! " - 여주
그의 정국은 웃기다는 듯 피식- 웃어보이더니 말했다.
" 비싼거만 잘~도 골라요ㅎ " - 정국
" 흐헤헿... " - 여주
" 여주야, 이 고기들고 쩌~기있는 앞치마입은 아줌마한테 갈수있겠어? 오빠는 여주 좋아하는거 더 사갈게ㅎ " - 정국
" 쪼~오기? " - 여주
" 어ㅎ " - 정국
" 우응!! 쭈 가께!!ㅎ " - 여주
" 그래, 조심히 가~ㅎ " - 정국
정국은 여주에게 손을 흔들더니 과자판매하는 쪽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
" 다 챙겼다, 이 만큼만 사면 되겠지? " - 정국
정국은 과자와 음료수를 카트에 싣고 여주가있는 계산대로 향했다.
" 여ㅈ ...? " 정국
" ? 여주야, 저 사람 누구야? " - 정국
" 우응? " - 여주
" 아까 너한테 헤실헤실 웃고간새끼, 누구냐고. " - 정국
" 아까 나항테 마악 번호...?인가.. 아무튼 그거 달라구우.. 마악 행드포온 없냐구우 하던데..? " - 여주
" .... 집 가자. " - 정국
" 왜애..? 삐져서..? " - 여주
" 집가서 이야기 해. " - 정국
***
" 앉아. " - 정국
" 우응.. " - 여주
정국은 여주를 자신의 무릎에 앉게했다.
" 오빠가 말했지, 나 질투나게 하지마라고. " - 정국
" 웅... " - 여주
" ... 안돼겠다, 그냥 오늘 잠자지 말자. " - 정국
" 우히..? 시러... 쭈 자끄야.. " - 여주
" 자봐, 잠자고 싶은 마음 사라질 정도로 기분 좋게 해줄테니까. " -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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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태금지❌❌ 손팅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