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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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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랑 같이 시합할래요?”
오랜만에 부드러운 말투로 자신을 불러서 시합하자는 말에 솔직히 귀찮아서 앉아있으려고만 했지만 그렇게 말하니 내 의식이 응 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그래, 내가 이겨주지”
“지랄”
“너 그런 말 쓰면 안되는거야”
“어쩔티비”
“어쩔냉장고”
“존나 유치해”
“아 빨리 하자”
“배라 걸고”
“ㅇㅋ”
“아 내가 또 실력을”
그렇게 셋은 배라를 걸고 대결을 펼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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