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빙의글

절친에서 남친으로 (2/2)



-몇일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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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윤!"

너가 나한테 팔을 걸첬어 예전처럼 같이.

"아,뭐 알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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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왤케 까칠해, 설마 오늘 터졌냐?"

"야, 우리 선 긋고 살자 제발."


"뭐야 갑자기 왠 선을 긋고 살아?"

"아니 넌 사람말을 못 알아 들어? 나랑 선 긋고 살자고. 너가 하는 행동, 말투 모든게 설렌다고 그니깐 선 긋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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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너 설마..."

"응 나 너 좋아해 그니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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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익"

갑자기 나를 보고 웃더니 내 손목을 잡는거 있지!!

와..시× 사람 설레는거 있지?


지훈이가 어두운 골목길로 나를 데려 왔어.

"야!! 이거 놔!!"

"........"

지훈이 얘는 아무말도 안하고 나를 벽으로 끌고 가는거 있지??

"야!! 놔라고!! 몇번이나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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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윤혜윤 내말 들어"

갑자기 정색하면서 나한테 벽쿵하는거 있지..??/// 아 진짜 사람 설래게 하는건 선수라고..///

"난 너랑 할말 없어 나 갈께"

photo"하...시발.."

작게 욕을 읊는 지훈이였어.

"야 내가 말했지 너 선긋고 살자고"

"싫다면?"

"넌 내가 여자라고 보여? 안보이잖아;; 난 너가 남자로 보인다고 지훈아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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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가 여자로 안 보인다고 하진 않았는데?"

"...그래서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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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윤이가 잘못 알고 있었네  ㅎ 너가 여자로 안보이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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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 혜윤아."

"!!!!"

"ㄱ..거짓말 하지마!!"

"거짓말 이겠니 너 10년동안 짝사랑 해왔는데?"

"그럼..예주랑은 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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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뭐 좋아하고 어떤 스타일 좋아하는지 알려주는  밥 사달라고 해서 ㅎ"

"....진짜야?"

"응 ㅎ 진짜야 근데..금방 질투야?"

"아 아니거든!!!"

"우리 혜윤이 질투하는거야?"

"아니라고!!"

"오구 그래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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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할께 혜윤아 나랑 사귀자"




이제우리는 절친인듯 연인인 한 쌍의 커플이 됬지.


사랑하는 지훈아 내가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