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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한예주"(지훈)
"ㅇㅇ 왔냐, 일단 뭐 먹을건데"(예주)
"떡볶이"
"ㅇㅋ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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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집-

"그래서, 혜윤이가 뭐 좋아하는지 알려주면 되는거?"
"어 최대한 짧은 시간안에 많은거 알려줘"

"일단 윤이는 매운거 겁나 좋아해. 그리고 귀여운 남자 좋아하고 다정하구 자기만 바라보는 남자를 좋아하지."

"쓰읍.. 그런남자는 나 밖에 없는데.."
"지랄 하지말자 지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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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한예주!!!"

"누구...앗 안녕..?"
"무슨 안녕이야 너 여기 왜 있어"
"아니!! 얘가 뭐 가르쳐주라고 해서!!"
"됬고 집이나 가 데려다 줄게"

"ㅋㅋㅋ 박우진 여친 생기니깐 절친 버리는거 봐"

"뭔소리고 마 박지훈 너는 빨리 혜윤이랑 사귀고 한예주 니는 오늘 나한테 뒤졌다 빨리 안가나?!"
"알았다..간다..지훈아 화이팅 하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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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저 커플은 미친거야..박우진이 제일 미쳤지..'그러곤 난 집에갔어 혜윤이한테 고백할 준비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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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야 왜 너 혼자가냐."
"알빠냐? 가던길이나 가시지."

"오늘 터졌냐 왤케 까칠해"
"야 우리도 선 긋고 살자."
"신종 개소리냐"
"개소리 아니고 진심으로 하는거다."
안되..나 오늘 고백하려고 준비했는데...
"선긋고 살자 제발 지훈아. 너가 나한테 하는 행동 모든 하나하나가 다 설레이고 심쿵한다고."
잠만...이거는...
"그럼..설마"
어 나 너 좋아해 이말을 듣자마자 나는 입이 귀에 걸렸지. 안들키고 어두운 골목으로 데려갔어.

"내 말 들어볼래?"
"너랑 할 말 없어 넌 나를 여자로 본적없다고 나는 너가 남자로 보여 지훈아..제발.."
"잘못있는데 혜윤아. 내가 너 여자로 안보인다고? 아주 큰 착각을 하고 있었네?"
"ㅁ..뭐?"
"너를 10년동안 짝사랑해온 나야"
"......"
"바보야 나도 너 좋아한다고."
"ㄱ..거짓말!! 예주랑은 뭐였는데.!"
"한예주 남친 있는데? ㅋㅋ"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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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우리는 지금 까지도 잘 사귀고 있어!
혜윤아 사랑해❤
드디어「절친에서 남친으로」가 끝났습니다..!
깜짝 인물이 나온거 같은데..바로 우진님과 아이린 님이였는데요 어땠나여...? 다음편은 「친 오빠한테 설렜던적」이라는 단편 내용을 들고 올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