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猫人 { 묘인 } ( 01. )

제가 여기 올린 모든 사진들은 핀터레스트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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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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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불러”





“밖을 이렇게 태평하게 돌아다니시면 안됩니다 요즘 묘인들이 또 설치고 다닌다구요!”





“설쳐보라지 어짜피 걔들이 사람을 홀린다느니 걔네랑 눈이 마추지면 같은 종족으로 변한다느니 그런 건 다 헛소리야”





“도련님이 잘못되시면 전 죽은 목숨이라구요 사람 한 명 목숨 살리는 셈 치고 빨리 들어가주셔요”





“괜찮아 내가 잘못되더라도 넌 안 죽어 내가 너 안 죽게 해줄게”





“그래도 안됩니다”





“칫.. 너무 단호하잖아”





하인에게 투정을 부리고 있을 때, 연준의 앞으로 어떤 여인이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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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눈..?”





“예? 도련님 방금 뭐라고 하셨어요?”





“ㅇ..아니야... 먼저 들어가
나 어디 좀 갈 데가 있어서 들렀다 갈게”





연준은 그 말을 끝으로 그 여인을 따라 달려갔다.





“도련님?!! 도련님!! 어디가세요!!”





그리고 연준의 하인은 연준을 따라잡지 못해 안달이 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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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이런 데가 있었나..”





연준이 신기해하며 주위를 둘러보고 있을 때, 어디선가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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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냐”





연준은 바로 경계 태세를 취했고, 그런 연준의 앞에 검정 망토를 뒤집어 쓴 사람이 나타났다.





“아 웃겨ㅋㅋㅋㅋㅋ”





“누구냐고 물었을텐데”





“방금까지 네가 네 하인이랑 얘기하던 그거”





“그게 뭔데”





“묘인 말이야ㅎ 묘인이 사람을 홀릴 수 있다는 게 다 헛소리라고 했지? 묘인에게 홀리면 어떻게 되는지 알려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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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 도대체 어디 갔다 오신 겁니까
쉰네 진짜 죽을 뻔 했습니다!”





“안 죽었으면 됐지 뭐”





“너무하십니다 진짜”





“아 몰라 가뜩이나 심란한데 좀 조용히 좀 해 봐”





“무슨 일 있으셨어요?”





“무슨 일.. 많았지 응.. 많았어”





그러자 하인은 연준의 등을 때리며 말한다





“아유 그러게 제가 조심하고 다니시랬죠!!! 묘인이 아니여도 다른 위험한 일이 많다구요!!”





“아 아파!”





“아프시라고 때리는 겁니다”





“너 막 주인을 어? 막 그렇게 때려도 돼?!!”





“대감 마님께서 다 허락하셨어요”





“아 진짜.. 몰라 나 들어갈래”





“씻으셔야죠!!”





“싫어!”





“아이고.. 우리 도련님 언제 철 드시려나..”





“다 들린다 너”





“들으시라고 그런 겁니다”





“너..!”




“왜 부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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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빴어 진짜.. 내가 오늘 뭐 보고 온지도 모르면서”





“뭐 보고 오셨는데요”





“뭐 보고 왔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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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장르는 처음이라 서툴러도 이해해주세요🥲🙏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