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집

고양이 사람 { 묘인 } ( P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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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소재 남주를 누구로 할지 많이 고민되서 여기저기 물어봤었어요. 그래서 이제 이 글을 쓰기 5분전에 룰렛을 돌렸습니다.
사진으로 보이듯이 원판이 선택하신 분은 연준님이시고
이게 룰렛에 최대 8개 항목만 쓸 수 있어서 고양이상 같은 분들 8분을 추려서 뽑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대휘, 우진이가 후보에 없어도 이해해주세요..

*또한 이 글은 V님이 게시판에 올려주신 소재에 제 아이디어를 조금 더해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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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혹시 묘인이라고 아니?


























묘인











고양이 주제에 사람 형상을 띄지만,
귀와 꼬리는 밖으로 내밀고 다니는 이들을 지칭하는 말이야










그런데 이들의 대한 무서운 이야기가 하나 있다? 이 이야기는 이들의 푸른색 눈에 대한 괴담 같은 건데,Gravatar이 눈엔 사람들을 홀리게 만드는 힘이 깃들어 있어서 그 눈을 한번 보면 묘인에게 단단히 홀려버린다는 내용의 이야기지.










만약 이들에게 홀려 그 눈을 바라보면, 그 순간부터 석달하고 열흘이 지날 때 묘인으로 변하게 된대.










다행히 묘인들은 인간들이 사는 곳으로 자주 오지 않아 마주칠 일은 거의 없지만, 인간들 중에서 자신의 배우자를 찾으려고 종종 내려오는 이가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해야한다고 해.










하지만 불행히도 여기 묘인에게 선택 받은 사람이 있어 (( 뭐, 요즘 말로는 찍혔다고 해야하나?










무튼 묘인이 선택한 사람은 마을에서 미인으로 소문난 최연준이었는데,










마을에선 난리가 났지. 일등 신랑감이었던 연준이 묘인에게 홀릴 줄 누가 알았겠어.










그래서 내가 지금 최연준과 그를 홀린 묘인의 이야기를 해주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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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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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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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의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